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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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150 저건네12월호를 읽고 2
박성일
2003-01-04 1307
항상 늦게 보낸 저건네를 이번에는 아예 보낸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편집에 수고하고 있는 해은과 성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때에 보내지 않으면서도 저건네를 읽을때는 앞글의 성은이 처럼 따뜻하고 힘...  
149 참 따뜻합니다. 3
유성은
2003-01-04 1246
지난 한 주간... 벌써 9일째 대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낯설지만,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저건네를 읽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마음이 갑자기 따뜻하게 적셔오는 느낌....... 우리들의 사랑을 연결해...  
148 교회의 유급 봉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해은
2003-01-02 1438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교회에는 주일낮예배때 성가대와 함께 현악팀이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교회에서 우리교회로 교회를 옮겨 왔는데, 늘 그 아름다운 소리에 감탄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새해에는 현악팀이 해체되게 ...  
147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유진
2003-01-01 1352
여러분~ 새해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늦게 일어나서 아직 새해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요 ^.^ 여러분 정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소원하시는 일 이뤄지시기를 제가 소원합니다 Happt New Year~!!  
146 복된 한해를 빈다! 2
유해무
2003-01-01 1442
화란에 잘 도착하였다. 시차에 적응하려고 몹시 애를 쓰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지금 화란은 불꽃놀이가 한창이다. 그 비싼 화약놀이를 밤새도록 할 것이니 화란이 부자는 부자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믿음 안에서 ...  
145 그림에서 아홉사람의 형상을 찾아 보시라.
유해은
2002-12-31 1187
http://user.chollian.net/~whoeverhttp://user.chollian.net/~whoever/optill.htm이상길의 과학교실  
144 [팁] "글쓴이"에게 메시지 보내기.
유해은
2002-12-31 1338
게시판에서 글쓴이에게 메시지를 보낼려면, 게시판에서 글쓴이를 클릭하면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등의 메뉴가 나타나게 되고 이를 클릭하여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위의 제 이름을 클릭해 보세요. 많이 이용해 주세요. 샬롬...  
143 화란으로 떠나면서 2
유해무
2002-12-27 1383
우리는 지난 월요일(23일)에 울진으로 가서 콘도에서 일박하고 회와 게를 맛보았다. 나에게 고전 연구를 위하여 지원한 분들과 함께. 그분들과 온천을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들은 나를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  
142 노 무 현 당 선 <behind story of our family>
유진
2002-12-20 1646
어제 아버지가 인터넷을 하면서 투표결과를 보고 계셨습니다 어쩌다가 KBS로 갔습니다 그리고 ON-Air 가 보였습니다 저는 심호흡을 한뒤에 눌렀습니다 "서버와 연결중... " 갑자기 화면이 떴습니다! 너무 감동적이 었습니다 화면...  
141 성탄축하나무 장식하기. 6
유해은
2002-12-17 1284
http://myhome.dreamx.net/starfox1234/tree.swf성탄축하나무 장식하기.  
140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2
유성은
2002-12-15 1330
태어난 날 자체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같지만.... (근데, 까먹고 그냥 지나 가면 왠지 좀 그렇죠?^^) 어제 오늘 축하해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혈육의 가족도 참 위로를 많이 줍니다. 게다가, ...  
139 축! 합격~~~ 2
유진
2002-12-14 1567
합격했습니다! 중앙고에 합격 했습니다! 일정보다 빨리 끝나서 합격 여부가 발표 되었습니다 www.caja.hs.kr 에서 확인 하세요~~~ 이제 저도 고등학생입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138 부탁이요~ 작은아부지~ 1
유진
2002-12-09 1936
안녕하세요? 그간 모두 잘 지내셨지요? 다름이 아니고요 저 16일날 저 합격 발표일인데.. 일정표에 올려 주실래요? 그럼 감사하겠습니다 뭐.... 꼭 안넣으셔도 되요 괜히 혼자 그러는것 같으니까요... *^^* 하늬랑 또 채팅하고...  
137 날씨 정보! 1
유해은
2002-12-09 1620
Information here is provided by www.weather.co.kr 지역날씨&생활지수 | 주간예보 | 세계날씨  
136 교통분담금 환급신청하세요!
유해은
2002-12-09 1587
http://www.rtsa.or.kr/2001/bundam/sub_01.html교통분담금 환급신청하세요!  
135 나의 시편 1편 설교를 듣고 나서, 해무
유해무
2002-12-08 2372
12월 8일 주일, 그리 심하게 앓지 않은 감기인데도 힘이 없어서 혼자 집에 남았다. 어제 아이들에게 시편 1편 설교를 듣겠다고 했더니 모두 나를 놀렸다. 오늘 아침에 이 설교를 직접 들었다. 94년 봄에 이 설교를 한 적이 ...  
134 저건네 가족 새 주소록과 전화 번호를 1
유해무
2002-12-05 2888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소록은 낡아 너덜하다. 속히 새 주소록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큰 형  
133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1
유해무
2002-12-04 2025
학기말 몸살을 올 해에도 정확하게 앓고 있다.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피곤하고 목이 아프다. 크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아마 건강이 그냥 저하된 것 같다. 영육이 하나인지라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한 몫을 하고 있겠지...  
132 벌금을 물어라~~~~~~~ 1
유진
2002-12-02 2285
저건네 원고 늦으신분 벌금을 물어라~~~ 저건네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썰렁해요... 이럴수가 역시 너무 기대하면 안되... 그래도 성은이 삼촌 고맙습니다~ *^^* 음..... 이제 진짜 한 달 남았네 저건네 원고 제출일 꼭 지킵시...  
131 믿음과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 1
유진
2002-11-29 1811
문득 밑을 보니 이 글귀가 있군요 저도 조 부모님을 많이 뵈지는 못했지만 고생하신것만은 잘 압니다 저도 가끔씩 그분들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자손이라는게 자랑스러워 집니다 저도 제 미래에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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