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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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190 안녕하세요~ ^.^ 유진입니다! 7
유진
2003-05-29 1230
오랜만입니다 지금 야간 자습을 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세나한테 협박 받아서 그림 프린트 하면서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ㅠ.ㅜ 불쌍한 제인생 하지만 여러분들을 인터넷 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근데... 글이 별...  
189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유해은
2003-05-23 1177
리플레쉬 휴가가 있어서 광주, 천안, 김포, 천안, 광주 이렇게 둘렀습니다. 1000Km 정도를 달렸더라고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게 먹고, 잘 지내고 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쉬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188 오늘은 어버이날 2
유은진
2003-05-08 1257
어버이날이라고 하늬가 아침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습니다. 달고는 내가 벌써 엄마구나 새삼 느낍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아버님과 어머님의 목소리가 녹음된 테잎을 들으면서 당신들께서 생각하신 것들 그리고 자녀들을...  
187 어린이날을 천안에서! 4
유해무
2003-05-02 1071
예년과는 달리 봄비가 아니라 폭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금 천안의 산야는 아주 맑고 싱싱하다. 오랫만에 모두 천안으로 오기 바란다. 광주에서도 오고, 진주에서도 오고, 대전에서도 오고, 서울에서도 오너라!  
186 그랜드 래피즈 봄소식 2
유해신
2003-04-29 1097
해은이가 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어 저의 이름으로 글을 올립니다. 밀고 당기고 하더니 드디어 이곳에도 봄이 왔습니다. 4월 말에야. 가족들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는 정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워낙 ...  
185 [영화]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
유해은
2003-04-23 1232
http://www.jesusforchildren.org/jfc_hi.ram[영화]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 위의 Link #1을 클릭해서 보세요.  
184 [우리말]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
유해은
2003-05-01 1140
mms://stream.kccc.org/jesus/kidJESUS-k.wmv[우리말]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  
183 김포는 블랙홀? 2
박성일
2003-04-23 1211
처형께서 서울로 나물을 보내주셨죠. 처형께서 그대로 입에만 넣으면 되도록 조리해주셨죠. 그래서 주일날 가지고 왔죠. 그리고 맛나게 먹었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죠. 두 처형의 사랑을 고스란히 받았죠. 매번 모든 형제분들께...  
182 봄이 다 가고 있다... 3
유해무
2003-04-19 1110
그간 우리 홈페이지에 소식을 전하고 생각과 삶을 공유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넌지시 보고 있었다. 그 사이에 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지난 월요일(4,14) 아침에 무조건 일어나 나들이를 하였다. 이오덕선생님과 그분의 장남...  
181 형님얼굴에 멍들지 않았나요? 4
박성일
2003-04-16 1397
왜냐구요?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전체 목차를 볼려면 커서의 손가락이 형님의 얼굴을 꼬옥 찔러야 하쟎습니까? 하루에 수십번이상 찔리니, 가랑비네 옷젖는다고 아마 아플거 같은데 자 이제 다시 나가기 위해서 꼬-옥! 흐흐흐.  
180 미국에서 연락드립니다. 1
유성진
2003-04-10 1344
다들 건강하셨는지요. 가족들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와서 처음으로 홈 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춘기방학이라서 미시간 호수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마음도 넓어지는 것 같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는 박...  
179 관선이사 파견....
유해무
2003-04-01 1334
방금 박서방, 차옥동생,하나의 새 글을 읽었다. 모두 봄을 맞이하여 기지개를 켜는구나. 오늘 영옥동새이 보내준 봄나물을 받았다. 다른 동기들에게도 갔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특별히 부탁했거든. 옛 생각이 나는구나. 동생말이, ...  
178 어제 회의를 하면서... 3
박성일
2003-03-31 1264
어제 중고등부 월례회를 했습니다. 새해들어서 벌써 3개월이 지났건만 아직 모든 교사가 한자리에 모인적이 한번도 없기에 저답지 않게 1달전부터 엄청 강조를 했습니다. 모두가 제발 한자리에 모여보자고... 하지만 역시 어제도...  
177 봄햇살같이 따뜻한 저건네... 1
유성은
2003-03-22 1345
요즘 날씨가 따뜻하니 굉장히 좋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잔디밭으로 걸어오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방금 저건네를 읽었습니다. 한 집 한 집, 봄 햇살 같이 따뜻한 소식에, 온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경훈...  
176 사진 올립니다~~~ 3 file
유진
2003-03-18 1388
 
175 새글~~ 3
유진
2003-03-18 1443
아 요즈음 썰렁하군요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이러시면 안되죠. . . 저는 요즈음 야자 하느라 바쁜데 그런데도 이렇게 들어와서 씁니다 저희 가족들의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옛날에는 아마 꿈에도 생각 못하셨던 일이 ...  
174 새로운 생활리듬의 시작입니다. 2
박성일
2003-03-04 1281
예! 저희 4식구 모두 새로운 생활리듬으로 3월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우선 옥이와 다희는 불로초등학교로 그래서 옥이는 5학년 6반(맞나?) 선생님으로 다희는 1학년2반 학생으로! 그리고 가장 우려하고 마음이 아팠던 예희는 놀...  
173 봄이 왔나보다, 큰 형 1
유해무
2003-02-25 1288
방금 진이와 앞산에 갔다 왔다. 작년 봄 황사로 고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갔다 왔는데, 아마 줄 잡아 8개월만이가 보다. 작년 홍수로 길이 끊기지는 않았지만 많이 훼손되었다. 진이를 따라 잡기가 힘이 들었다. 건강이 좋지 ...  
172 "신앙 못자리 내 고향교회 어찌 잊을까!" - 대사교회 1백년 저력, 후배들의 사랑으로 오랜만에 기지개 2
유해은
2003-02-22 1356
http://www.newsnjoy.co.kr/rnews/synthesis-1.asp?cnewsDay=20030220&cnewsID=13새 페이지 1"신앙 못자리 내 고향교회 어찌 잊을까!" 대사교회 1백년 저력, 후배들의 사랑으로 오랜만에 기지개 ▲대사교회 정군찬 목사, 대사모 산파역의...  
171 저건네 원고, 빨리 보내기를 촉구하며 1
유해무
2003-02-20 1518
저건네 편집자가 매달 원고를 독촉한다. 약속한 날짜에 원고를 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어차피 낼 원고라면 속히 보내기 바란다. '속히'란 제때에 낸다는 말이다. 나는 기말고사가 끝나면 만사를 제치고 채점에 들어간다. 성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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