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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210 이화여대, 손해일텐데. 3
유해은
2003-07-31 971
이화여대가 이나 같이 탁월한 인재를 몰라봤다는데 그러면 이화여대에 트림없이 손해일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결과가 나왔으니 이나가 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화여대에 기회를 한번 더 주든지 아니면 다른 데에 기회를 주...  
209 주인 잃은 휴대폰 구함. 3
유해은
2003-07-30 1028
지금까지 휴대폰 없이 지냈는데, 앞으로도 별로 필요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네요. 이상하죠? 혹시 휴대폰 싸게 구할 방법을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208 [플래쉬]아주 특별한 실험. 4
유해은
2003-07-30 995
아주 특별한 실험.  
207 저건네 원고... 1
Hanna
2003-07-27 1140
성은이 삼촌이 저건네 원고 마감일이라는 원고를 보냈습니다. 저희 집도 아직 원고를 보냈습니다. 부지런히 글을 쓰는 영옥이 고모만 글을 보냈다네요.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 전 원고를 이미 1주일 전에 썼는데 다른 가족들이 ...  
206 이나 1차합격하다!!! 9
박성일
2003-07-22 965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금방 처남댁과 통화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나가 이대 전기수시모집에서 1차합격하였답니다! 면접은 25일(금)이랍니다. 집중적으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이나의 합격은 현재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교육계에 신...  
205 가족 모임에 대해 9
유차옥
2003-07-21 1128
큰오빠는 천안에서 모이자고 제안하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저희 집이 어떨까 합니다. 우리 나라 가정에서 고3이 있는 가정은 그 아이 눈치보기에 바쁘고, 지극 정성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느라 애씁니다. 이나도 고3이고 거기다 ...  
204 수화배우기(동영상) 1
유해은
2003-07-17 1459
http://www.ccmpia.com/MusicVideo/hands/number.asfhttp://ksltv.yc.ac.kr새 페이지 1기초반 수화(한국수화방송국 http://ksltv.yc.ac.kr) 한글지화 교 통 정치, 경제 수 지 화 동사,형용사Ⅰ 나라, 지명 사 람 동사,형용사Ⅱ 음 식 가 족...  
203 미국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손봉호와 박성남 2
유해신
2003-07-16 1065
지난 주일에는 이곳에서 2시간 떨어져 있는 애나버에 가서 손봉호 교수님의 주일 집회를 참석하였고 마침 안식년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가며 그곳에 와 있던 박성남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평생 똑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한 달이...  
202 가족 모임: 새 제안(긴급!) 3
유해무
2003-07-15 1027
남부 지방에서 가족 모임을 갖자는 첫 제안은 고3의 형편상 어렵게 되었다. 8월 1-3일 가운데 1박 2일로 천안에서 모임을 갖자고 다시 제안한다. 성은이를 위하여 토요일과 주일을 넣어 정해야 할 것이다. 그 때에는 장마도 지...  
201 하나의 영국사진
Hanna
2003-07-11 1259
여러분, 제가 영국사진1~9란 제목으로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재미있게 봐 주세요. 답글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전문사진가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 여름 가족 모임? 10
유해무
2003-07-07 1217
이번 모임은 언제, 어디에서 할까? 어제(7,6) 아주 오랫만에 상도동에 갔다.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자라가는 모습을 보았고, 모두 힘써 싸워가며 살아가는 삶이 믿음직했다. 특히 박서방의 고민에...  
199 요즘 큰자형 보기가 힘들죠? 3
유해은
2003-07-01 1147
아까 오전에 큰누야랑 통화했습니다. 큰자형 다리가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다닌다고 하시네요. 근육이 뭉쳐서 힘드신 모양입니다. 빨리 회복되시어 활동재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전화로 위로도 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샬롬!  
198 기도의 교통에 감사드리며 1
유해신
2003-06-24 1074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냈지만 사랑방에도 몇 자 적습니다. 힘들게 1년을 마쳤습니다. 저의 깊은 확신과 내적인 에너지와 박사과정이 주파수가 맞지 않은 느낌으로 보낸 1년입니다. 며칠 푹 쉬고 나니 힘이 좀 생깁니다. 좀 더 현...  
197 힘든 한 학기를 마쳤다!
유해무
2003-06-22 1611
나는 방학을 맞이하였다. 돌아보니 참 힘든 학기였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소감을 이번 저건네에 적어볼까 한다. 지난 토(6,21)요일에 미국 동생이 전화하여 장시간 통화하였다. 우리에게 메일을 쓰겠다고 약속을 하였는...  
196 하나가 한국 오는 날 3
Hanna
2003-06-20 1122
하나가 한국 오는 날은 7월 18일이고 하나가 다시 네덜란드로 가는 날은 8월 22일입니다. 게시판과 제 메일함에 있는 한글을 복사해 글을 썼습니다. 잘 했죠?  
195 이번 달, 저건네 마감일이?
유해은
2003-06-20 1054
어제까지 해서 기말고사를 완전히 끝내 버렸습니다. "끝내 버렸다"는 표현이 이상하죠? 3과목 수강하는데, 1과목은 리포트, 2과목은 기말고사를 쳤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1주일 동안 볼 수 있거든요. 시험기간이 길어서 좋아 보일...  
194 [re] 저건네 2003-06호(통권 제96호) 마감일 4
유성은
2003-06-20 1214
지난 저건네에 공지되었듯이 6월 29일입니다. 너무 늦은가요? ^^  
193 가입인사 6
정태인
2003-06-15 1238
저건네 홈페이지의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경훈이네 방 위에 저의 사진공간을 관리자로부터 허락받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일일이 허락받지 못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혐오스럽거나 이상한 사진은 올려놓지 않겠으며...  
192 매일성경/ 에스겔이 본 성전 file
유해은
2003-06-12 1599
 
191 앗, 충격! 1
Hanna
2003-06-08 1268
며칠동안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군요. 접속도 안 하시는 모양인데 제가 Roden Boys’ Choir에 대해서 쓴 이야기와 사진 보신 분 어디 안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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