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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270 저건네 마감 1
Hanna
2004-03-26 1031
여러분, 이번주일이저건네마감인데열심히원고를쓰고계시겠죠? 그리고정태인고모부, 금강산기행문기대할게요. 이번저건네부터는제가옛날에썼던일기를싣기로하겠습니다. 궁금하시죠? 일기를쓸때는나름대로진지하게썼는데지금읽으니까개그더라고요. 그럼건...  
269 부모님 10주기? 2
유해무
2004-03-17 1116
올해는 부모님의 10주기이다.지난 번에 얘기를 나누었듯이,날짜를 잡았으면 좋겠다.7월 17(토)이 공휴일이니까,주일까지 함께 모이자는 의견이 있었다.함양 서상에 머무를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있는데,속히 날짜를 정하여 장소를 예약...  
268 해은이삼촌 4
정경훈
2004-03-16 1108
오늘 성훈 brother를 데리러 갔다가 오는데 좀 떨어진 데에서 해은이 삼촌이 뛰어오시면서 "경훈아!!!!!!"라고 외쳤다.우리는 함께 집을 향해 가는데 어머니도 만났다. 그래서 우리셋은 같이 집을향하여 같다.그리고 같이 피자를 먹...  
267 하진이가 두레교회에 잠시 왔다갔습니다. 3
박성일
2004-03-15 1101
어제 오후모임을 하다가 제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 예희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자고있는 모습이 완전히 하진이였습니다.(비슷하게 닮은것이 아님.)거기다가 이전에 하진이가 입었던 곤색 원피스까지 입고 있어서그런지, 그래서...  
266 미국소식 5
HaeShin Yoo
2004-03-13 1029
잘 지내시는지요. 연락 못 드렸네요. 논문제안서 준비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시간이 좀 빠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 전통 속에 성경연구와 경건의 역사를 보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선희는 시에틀 워싱턴 대학에는 되지...  
265 찬규야, 생일 축하해!! 4
유은진
2004-03-09 1054
하루 늦었지만 축하의 인사를 남기고 싶구나.찬규야, 어제 엄마가 맛있는 거 해 주셨어?엄마가 바쁘실텐데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예영이도 잘 돌봐주고 있지? 착하고 차분하게 자라나는 찬규의 모습에 감사를 드리고앞으로도 믿...  
264 폭설이 이렇게 무서울 중이야! 6
유해무
2004-03-06 1018
폭설 때문에 고생했지만, 우리는 다 무사하다.어제 금요일 아침에 등교하는 것을 논의하다가, 가기로 했다.천안에 가까워 오자 눈이 더 심해졌다. 내 학교 쯤 와서 출발한 것을 후회했다.눈이 앞 유리를 가려서 운전이 어려워졌고...  
263 은혼식을 즐겁게 보내고 나서 2
유해무
2004-03-01 1068
오늘 오후 한 시경에 시작된 은혼식 모임에 참여한 동생들과 조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지난 25년간 많은 사연들이 오갔고 그 사이에 우리는점차 늙어가고 있다.부모님께서 참석하시지 못하여 마음이 아팠다.시편 127편과 128...  
262 Anniversary 2
Hanna
2004-02-27 1034
Hello, everybody! I know today is someone's anniversary. But whose??? So if somebody can tell me that, I will be able to congratulate the happily married uncle and aunt! Thank you very much, man  
261 동생, 생일 축하한다! 4
유해무
2004-02-24 1033
참 세월이 잘 가네! 동생이 벌써 36이라.한 지아비의 아내요 두 아이의 엄마이니, 복된 삶이로다.항상 건강하고교사로서 신실하게 살며믿음 안에서 왕성하기 바란다.마침 송영이네도 있고 좋은 하루가 되기를..  
260 "은혼식" 참석하시는 분? 5
유해은
2004-02-24 1146
성은이가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네요."다가오는 3월 1일은 큰형님 형수님 결혼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번 저건네 원고에 큰형님께서 "은혼식" 자축연을 연다고 하시니, 3월 1일 낮 12시에 천안 '논뚜렁 밭뚜렁'에 가족들이...  
259 언니와 이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6
유영옥
2004-02-16 1033
힘들게 대학을 마친 언니에게 진심의 축하를 보냅니다.입학때도 그랬듯이 저희때문에 대학을 가지 못한 것 같아서 늘 짐이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외조 하신다고 형부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새로운 기분으로 남은 인...  
258 세나의 생일 축하!! 8
유은진
2004-02-15 1509
세나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교회가서 친구들에게 생일축하 많이 받았니?세나 이름만 들어도 막내 티가 나는데 사실 요즘 부쩍 커버린 듯한느낌을 받는단다. 막내지만 얼마나 실겁게(이해되니?) 자라가고 있는지...광주에 함...  
257 송영아빠와 송영이가 비행기를 탄답니다. 8
유영옥
2004-02-13 1517
두 부자끼리 20일 10시경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터키로 떠난답니다.(1주일간)그래서 하루 전 날 올라가서 묵어야 하는데 다희네 형편이 어떤지...물론 저희 가족 모두 집을 떠납니다.둘이 떠나고 나면 남은 저희는 상도동으로,...  
256 다희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4
유해은
2004-02-06 1092
다희공주님! 오늘이 생일이네요. 축하합니다. 닭다리가 박다희가 되었네요. 세월이 갈수록 다희공주님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더욱 아름답게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다희공주님의 생일, 더욱 사랑 받는 날이 되고, 기뻐 즐거워하...  
255 [re] 다희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2
유성은
2004-02-08 953
다희야, 아까 통화했었는데... 삼촌이 많이 늦었구나.. 생일 축하해. 성경도 꾸준히 읽고 하나님 사랑하는아이로 더 밝고 예쁘게 자라거라. ♠♠ ※┎!!!!┑※ ※┏★:♣:★┓※ ┏'★생..일★'┓ ┗'추카..추카'┛  
254 [펀글-번역된 글]The Academy and Jesus
유성은
2004-02-03 1031
http://www.people.virginia.edu/~kge8z/http://www.leaderu.com/real/ri0009/elzinga.html----------------------------------------------------제가 다니는 학교의 게시판에 누군가 올려뒀던 글인데, 유익한 글입니다.첫번째 link에는 이글의 영문 원문이 그리고...  
253 모두들 잘 지내시죠?
유차옥
2004-02-03 1112
오늘은 근무일이라 학교에 나와 오랜만을 글을 씁니다.예희는 새로운 어린이집에 처음으로 갔는데 언니들과 신나게 지낸다는군요. 어제 저녁 예희답지 않게 자면서 10번은 울어서 심리적 부담이 있는 듯해 걱정했거든요. 다희는 ...  
252 저건네 기다려집니다. 2
유해은
2004-02-03 1208
잘 지내시죠? 저건네 1월호가 안나오니 기다려지네요. 혹시 원고 안 내신 가정은 얼른 원고 보내어 주세요. 그리고, 저건네 회비 관련입니다. 자동이체가 아닌 방법으로 송금하실 때는 반드시 항목과 금액을 메일로 보내어 주세...  
251 설, 세배드립니다. 1
HaeShin Yoo
2004-01-21 990
설, 멀리서나마 세배하며 축하합니다. 다들 형님 댁에 모이겠죠? 여유로이 쉬며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저는 지도교수님께서 논문 제안서를 다시 쓰라면서 상당히 힘들게 요구하셔서 이번 주에는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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