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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310 31일 모임을 기대한다! 21
유해무
2004-07-26 1636
더위에 모두 힘들지? 우리는 모처럼 다 모여서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 남아 있는 우리 24명이 다시 모일 이번 모임을 기대한다. 영어 실력을 뽐내기 바라고, 특히 우리는 경훈이와 송영이네의 영어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  
309 부모님의 10주기에 부쳐서 9
유해무
2004-07-21 1076
오늘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지금 차는 정비소에 있다. 참 묘한 일이다.오늘 오후 4시 기차로 이나와 아내가 대구로 갔는데, 내가 두 사람을 역에다 데려다 주었다. 학교로 오는 길에, 뒤에서 위협적으로 돌진하는 지프를 피하...  
308 보내주신 선물 잘 전하겠습니다. 3
유정옥
2004-07-16 946
언니의 정성가득한 선물 고맙습니다.혹시 그곳 가족들이 끼니까지 거르게 될까 염려가 되는군요. 빠뜨리지 않고 잘 전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족별로 선물을 보내왔습니다.모임이 연기된 관계로 전달식이 지연됨을 양지하여주시기 바랍...  
307 생각해 봅시다. 5
유정옥
2004-07-16 984
저녁에 우리 옆집에 사시던 박희규 아저씨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붕의 양철이 삭아서 내려앉아 비닐을 사다가 덮어놓았으나 엉망이며 담도 허물어진 상태이고 아저씨의 집을 손질하려고 해도 우리집이 걸리나 봅니다. 그래서, ...  
306 모임 연기와 기간에 대하여 5
유해무
2004-07-15 960
가족 모임을 연기하기로 하였다. 내가 모든 동생들과 통화한 결과, 연기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 들었다. 내가 이 모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였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더라. 대남교회와 신광교회에 죄송한 마음을...  
305 합천댐? 모임 일정을 제안한다! 5 file
유해무
2004-07-14 1043
 
304 합천댐 갈 시간은 없겠죠? 1
유차옥
2004-07-14 1527
돌아가시기 전에 개고기를 장만해놓으시고온 가족이 난생 처음으로 합천댐으로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온 가족이 외식을 할 계획이었잖아요.이번 모임 일정에 합천댐으로의 여행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그 다음 해엔가 큰...  
303 모포와 모기약을... 2
유은진
2004-07-13 1089
안녕하세요? 형님과 통화한 결과입니다. 아침식사는 콘푸라이트로 나머지 식사는 식당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관기교회는 토요일 들렀을 때 주일에 식사하시라고 10만원 정도를 드리면 좋겠다 하셨고 (매월 10만원씩 헌금은 하고...  
302 묘산장날 만나자! 8
유해무
2004-07-12 1032
묘산장이 거의 서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이번 16일,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장 구경할 수야 없을 것이다. 장마철이라, 걱정이 좀 된다. 10년 전에는 가뭄에, 더위가 대단했는데.각자가 함양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대를 적어주...  
301 [re] 대남교회 약도(수정1). 2 file
유성은
2004-07-13 1076
 
300 유이나 4
Hanna
2004-07-11 1008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이나는 이번 수요일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저는 1주일 있다가 옵니다. 지금 저희들은 Kampen 현광철 강도사님 댁에 있습니다. 아들인 예준이와 예찬이가 참 귀엽습니다. 내일은 다같이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299 Inna 7
유이나
2004-07-04 964
Inna examen done.Reading&Writing : goodSpeaking&listening : almost good  
298 Article about Korean Veterans 2
Hanna
2004-06-30 179086
http://www.mlive.com/search/index.ssf?/base/news-15/1088245157202590.xml?grpress?NEGYou can read the article on the website of Grand Rapids Press: But unfortunately I can't see the picture of uncle Hae-shin...  
297 [re] Article about Korean Veterans[scrap] 4 file
유성은
2004-07-06 945
 
296 10주기 특집에 대하여(2) 10
유해무
2004-06-28 995
내가 요사이 정신이 없었다. 지금도 그렇지만.특집에 대한 아래의 글(6월 26일자)은,지금 만들 호, 곧 6월호를 겨냥했다.그런데 이미 제출된 원고들의 내용을 보면,7월호로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그렇다면, 6월호는 그냥 내고,7월 모...  
295 저의 개인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2 file
정태인
2004-06-26 2641
 
294 7월호가 특집이 아닌가? 2
유해무
2004-06-26 1091
10주기를 맞이하여,각자가 부모님과 연관된 글을,쓰면 좋겠다.새로운 내용을 나눌 수 있어면 좋겠고,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도 상관이 없다.물론 좀 시간을 내어서 쓰야 하겠지만,모두 성의를 보이면 좋겠다.  
293 내일(6/24) 서울 출장. 1
유해은
2004-06-23 1339
내일(6/14, 목) 서울로 출장을 간답니다.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부터 회의하고 다음 날 일찍 내려올 것 같네요. 어디 들리고 싶긴 한데, 아마 시간이 안될 것 같네요.좋은 목요일, 금요일되세요. 이상, 신고를 마칩니다.  
292 부모님 10주기 6
유해무
2004-06-22 1070
7월 16일(금)-18일(일)까지 부모님 10주기를 기리기로 하였다.장소는 함양군 서상면 대남리에 있는 대남교회이다(055-963-0256).애초에 물 좋은 산 속 별채에서 가지기로 하였으나,예약이 있다고 하더구나. 교회에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  
291 환대, 환영 너무 감싸함니다. 2
유영옥
2004-06-22 1011
주일오후 예배후(20일) 떡국을 들고 고속버스를 타고서 달려간 상도동 경훈이네에서는 생각지 않았던 천안팀과 성은이까지 기다리며 환대를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풍 디앤무 때문에 일찍 돌아들 가셨을 거란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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