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은...
|
관리자 |
2002-11-12 |
57471 |
330 |
서울에서 만나자!
6
|
유해무 |
2004-09-24 |
1048 |
이번 주간에 신대원에서 총회가 열렸다.그래서 좀 바빴고, 어제 폐회하였으니, 이제 여유가 좀 있다.이번 주일 오후, 모두 김포에서 만나자!길 조심하고!
|
329 |
생일을 맞은 분???
2
|
유영옥 |
2004-09-24 |
931 |
누구시더라?홈 지기님 부연설명이라도...하여튼 축하합니다.제가 모르는 척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
328 |
다들 바쁘시나봐유~
4
|
유영옥 |
2004-09-23 |
922 |
우리집에도 대목(명절) 타나봐요? 저건네가 쓸쓸하네요. 부모님들 산소에 다 자란 풀을 베고나니 지금쯤 삭발을 하고 있겠지요? 다녀가셨으면 흔적들 좀 남기지요?
|
327 |
추석 선물?
5
|
유해무 |
2004-09-17 |
930 |
2년간 준비했던 '바빙크'가 나왔다! 추석 선물로서 말이다.
|
326 |
예희 생일 축하한다!
5
|
유해무 |
2004-09-16 |
955 |
예쁜 예희의 생일을 축하한다!믿음으로 잘 자라고, 지혜도 자라나기 바란다!
|
325 |
벌초와 추석
12
|
유해무 |
2004-09-13 |
939 |
지난 11일에 벌초하기로 하였지만, 비로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이번 토요일에는 내가 대구에서 특강을 해야 하는 관계로, 25일만이 유일한 가능성으로 남는다.추석에는 다 천안으로 오는 거지?
|
324 |
우리만의 낱말 사전을 만들면 어떨까요?
5
|
유차옥 |
2004-09-03 |
1002 |
형제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어린 시절 사용했다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말들이 저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건네를 읽다가 특히 지난 특집호에서는 큰 언니 글에서는 부뚜막,새밋가논-지금도 어딘지 저...
|
323 |
저건네를 읽고나서
4
|
유진 |
2004-09-01 |
1043 |
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 여러분?오늘은 반장이 부페를 쏴서 배부르도록 밥을먹고집에 일찍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저건네를 읽었습니다읽고나서 생각해보니저건네를 볼때 원고 안보낸 가정이 있으면 왜 안썼지?하며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
|
322 |
가족모임 때 찍은 사진
2
|
관리자 |
2004-08-27 |
973 |
http://haemoo.sarang.net/all_view.php?entry=memory10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합천에서 모인 가족모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송영이네 덕분이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위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
|
321 |
![](http://dongmoo.kr/files/thumbnails/852/006/100x100.crop.jpg) |
나머지 두장
1
|
정태인 |
2004-08-25 |
1038 |
|
320 |
![](http://dongmoo.kr/files/thumbnails/849/006/100x100.crop.jpg) |
hanna&성훈
1
|
정태인 |
2004-08-23 |
1819 |
|
319 |
![](http://dongmoo.kr/files/thumbnails/845/006/100x100.crop.jpg) |
Hanna&Rienk
1
|
정태인 |
2004-08-23 |
955 |
|
318 |
![](http://dongmoo.kr/files/thumbnails/840/006/100x100.crop.jpg) |
예술의 전당에서...
2
|
정태인 |
2004-08-23 |
1023 |
|
317 |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다는데...
4
|
유성은 |
2004-08-19 |
990 |
대전에도 비가 내리다가 조금 전에 그쳤습니다.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다고 들었는데, 다른 가족들은 잘 계시는지요? 저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페이퍼 쓰고, 책 번역하고, 프로그램 분석하고... 이번 ...
|
316 |
가족 모임은 다들 좋은 시간이었군요. 그리고 감사
4
|
HaeShin Yoo |
2004-08-10 |
1071 |
가족 모임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군요. 저는 오랫만에 저건네 홈페이지에 들렀네요.저건네 이번 특집호 보면서 마음도 뭉클하였고요. 특히 아버님께서 겨울에 세수시켜 주던 것을 다들 말하는 것을 보니 아버님 생각이 많이 ...
|
315 |
할머니, 할아버지..
1
|
유이나 |
2004-08-04 |
1041 |
음. 사실 이번 할머니 할아버지 10년..주기(?) 특집호를 방금 처음으로 읽었습니다.사실 전, 지금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너무 무관심했습니다.저건네 홈페이지에 자주 들르지도 않았구요. -_-;; 뜨끔뜨끔~이...
|
314 |
가족들을 떠나보내고나서
2
|
유진 |
2004-08-03 |
958 |
안녕하세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친척들과 다 헤어졌군요 토요일부터 많이 즐거웠습니다 제가 아이들 돌보면서 화도 많이 내서 죄송하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잘 놀아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술래잡기도하고 책...
|
313 |
부모님 10주기를 마치고
2
|
유해무 |
2004-08-03 |
1082 |
지난 3박 4일은 멋진 모임이고 휴가였다. 우리는 고령을 거쳐, 고향에 가서, 오도산 휴양림에서 즐기고, 진주로 와, 주일을 보내고, 광주로 가서 일박하고, 지리산을 관통하여 농월정(안의)에서 소나기를 맞고, 10시경에 집으로 돌...
|
312 |
잘 도착하셨습니까?
3
|
유성은 |
2004-07-31 |
938 |
저는 방금(오후9시) 연구실에 도착했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쯤, 다같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겠군요. 특히, 영옥누나는 많이 아프신 것같은데, 빨리...
|
311 |
Rienk in Korea
10
|
Rienk Blom |
2004-07-26 |
1034 |
Last Thursday I made my first steps on Korean ground. A little step for the Yoo Family but a great step for me. I had never travelled by plane before, I only had seen some countries in Euro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