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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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2-11-12 |
57471 |
350 |
바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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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4-10-30 |
1013 |
오늘 12시에 아빠가 '바빙크와 한국'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영어로 했는데 30분 동안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아빠가 쓰시겠죠? 저는 학회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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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화란의 멋진 날씨를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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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4-10-22 |
989 |
어제부터 화란 날씨가 비정상이다. 해가 나고, 제자들이 소풍가잔다.잘 적응하고 있으며, 마치 어제 떠난 곳에 온 기분이다.모두 평안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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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오늘(21)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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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4-10-21 |
939 |
오늘 출국하여, 11월 5일(금)에 귀국한다. 바빙크 학회는 3일동안 열리는데, 나는 30일 12시에 발표한다. 논문은 완성되었고, 일단 가서 20분짜리 발표문을 손질할 것이다.전화하고 저건네에 글을 올려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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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형님의 쾌유와 아주버님의 화란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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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진 |
2004-10-20 |
933 |
형님 몸이 좀 나아져 가시는지요?서울 형님들이 내려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도 저는 얼른 움직이질 못했습니다.죄송해요.결과가 좋으시다니 다행이고 빠른 쾌유를 기도할 뿐입니다. 아주버님은 내일 출국이시죠?계획대로 잘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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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큰오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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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4-10-19 |
988 |
염해경사모님(진주 중부교회)께서 안부 전하셨습니다.오늘 우연히 함께 있는 자리에서 동부교회 사모님께서 오빠 얘기를 꺼냈더니 그 사모님이 잘 아는 사이라더군요. 안부 전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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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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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4-10-16 |
987 |
여러분들, 모두 저건네 원고 쓰느라고 바쁘신 모양이죠? 이번에는 이나가 제일 처음으로 썼는데 많은 분들이 원고를 썼으면 좋겠군요. 다음 주 목요일에 우리 아빠가 네덜란드에 옵니다. 계획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기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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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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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4-10-12 |
896 |
Does anyone know the telephonenumber of uncle Haeshin? I'd like to know it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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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앗싸! 밤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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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4-10-06 |
935 |
어제 도서관에 있는데 우체국 택배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소포를 가지고 왔는데 사람이 없다고.. 그래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면서 "혹시..에이 설마"했죠.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처형께서 <나의 밤>을 보내주신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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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관리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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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4-10-05 |
935 |
쪽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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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이야기와 기도행사사진-9.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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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hin Yoo |
2004-10-04 |
916 |
행사사진: 행사후, 강사들과 지역교회 목사들이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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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이야기와 기도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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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hin Yoo |
2004-10-04 |
928 |
이야기와 기도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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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이야기와 기도 행사사진-미국 하원의원 베른 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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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hin Yoo |
2004-10-04 |
915 |
하원의원의 연설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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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미국-한국을 위한 이야기와 기도-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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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hin Yoo |
2004-10-04 |
969 |
9월 27일 미국분 170명 한국분 50명, 전체 220명이 모여한 행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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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국기 게양은 잊었지만 제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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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4-10-03 |
961 |
늦었지만 젤 빠른 축하를 보냅니다.오늘 다들 주일 지키느라 정신이 없나보네요.저도 주일학교 가느라 바빠 작년과는 달리 국기 게양하며 축하하는 걸 잊었네요.준비하시는 임용고사도 잘 진행되기 바라고 제 혼자 축하노래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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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진주에서 온 알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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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4-10-02 |
1014 |
거의 한 자루의 밤을 언니가 추석 전 토요일에 보냈어요.주일날 가족들을 기다리다 저희 가족이 작은 냄비에 한 번 먹고월요일날 아침에 빵과 함께 큰 냄비에 가득 삻아먹고 세나네 조금 보내고화요일에 강화로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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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성은이는 입원은 하지 않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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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4-10-01 |
913 |
약만 1주일치 주시고 1주일 뒤에 다시 한 번 진료를 받기로 했답니다.사진도 찍고 피 검사를 위해 피도 빼놓았고요.그 약으로 모든 게 완치되길 하는 바램입니다. 큰언니와 형부가 황금같은 휴가를 쏙 들였네요.그리고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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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성은이는 보라매 병원으로 옮기고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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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4-10-01 |
965 |
어제까지 휴가를 보내고거의 1주일만에 출근한 아침길이 날씨만큼이나 우울하네요.성은이 핸드폰 연락이 안 되죠? 밧데리가 없다고 하고.중앙병원이 1인실이고 보라매에 진료기록도 있고 해서 보라매로 옮기고 있답니다.다행히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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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성은이 입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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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4-09-30 |
971 |
성은이가 오늘 오후, 폐렴 증세로 서울 아산 중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큰 병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성은이가 직접 저건네에 소식을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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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짧은 만남, 긴 여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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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4-09-27 |
965 |
짧지만 좋은 만남이었다.김포 동생과 광주동생 모두 수고했다. 얼마나 포식을 하고. 조카,질녀들이 자라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우리는 일찍 내려와 고속철을 취소하고 4시가 못되어 우리 차로 대구로 간다.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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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노인운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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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4-09-25 |
1066 |
일하러 다니며 가끔 만나는 승용차 뒤의 안내글입니다. 칠순은 족히 돼 보이는 노인 분이 친구분들과 놀러가는 모습. 그럴때면 역시 난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작은 오토바이 하나 갖는게 소원이셨는데... 지금쯤 승용차 몰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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