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은...
|
관리자 |
2002-11-12 |
57471 |
370 |
안녕하세요
5
|
정경훈 |
2005-01-25 |
1048 |
안녕하세요 저는 경훈이에요..저건네 안 한지가 오래 됐어요이제부터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아, 그리고 성은이 삼촌!!!전에 있던 현재 접속된 사람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이 왜 없어요?그거 좀 만드시면 좋겠어요..현재 접속된 사람과 ...
|
369 |
![](http://dongmoo.kr/files/thumbnails/076/007/100x100.crop.jpg) |
유안진
5
|
유경진 |
2005-01-23 |
919 |
|
368 |
광주행 연기
2
|
유해무 |
2005-01-22 |
940 |
1. 토요일(22)에 광주로 가려든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다.현순씨가 진주에서 돌아온 이후 몸살을 시작하여, 지난 주일에도 교회 가지 못하고, 외롭고 힘들게 투병(?)하였다. 일주일이면 충분히 회복하고 갈 수 있으리라 여겼는데, 회...
|
367 |
안녕하세요! 네덜란드에 있는 유진입니다!
3
|
유진 |
2005-01-16 |
925 |
여러분 모두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네덜란드에 지내고 있는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그동안 1주간의 짧은 방학을 보내고 1주일 간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니고 있는 greijdanus 학교는 큰누나와 작은누나가 다녔었고요 옛...
|
366 |
집회 인도를 마치고
2
|
유해무 |
2005-01-15 |
967 |
지난 3박 일간 진주 성광교회당에서 있었던 전라,진주지방대학생 연합집회를 잘 마치고 귀가했다. 토요일 저녁 8시경에 집에 도착했다. 송영이네를 진주에서 만났고, 저녁집회에서도 만났다.주로 성경을 풀어서 강해식으로 저녁 집회...
|
365 |
집회 인도
4
|
유해무 |
2005-01-10 |
948 |
김포와 광주팀이 전주를 방문하여 올려놓은 동영상의 인기가 대단하구나! 나도 몇 차례나 들었다.나는 11일-14일(화-목) 진주 성광교회에서 모이는 전라/진주지방SFC 연합수련회 저녁집회를 인도하고, 목요일 오전에는 특강도 한다. 송...
|
36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
유은진 |
2004-12-31 |
930 |
오늘 광주는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지난번 조금 내렸다고 하는데 저는 못보았고....오늘 저녁에는 순가족들과 마지막 모임을 갖습니다. 사랑의 김밥을 싸서 다른 사람들의 입에 넣어주며 축복하는 식사시간을 갖고 11시에는 송구...
|
36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유진 |
2004-12-30 |
977 |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을 거쳐서 네더란드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김강도사님 댁에 있는데 밥도 잘먹고 게임도 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새해 맞으세요~ ^^
|
362 |
연습중... ㅡㅡ;;
2
|
유진 |
2004-12-27 |
913 |
ㅋ
|
361 |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2
|
유영옥 |
2004-12-24 |
1032 |
너무 조용한 저건네.너무 조용한 성탄절 준비.요 며칠새 조금 추워지긴 했지만도무지 겨울답지 않은-이때까지의 상상을 깨고---자꾸 관기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날씨가 생각나기 때문에--날씨에 조용히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여러분 모두...
|
360 |
[re]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
유성은 |
2004-12-24 |
973 |
저건네 가족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성탄을 맞아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우리에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저는 다음 주에 있을 defense준비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논문 내용을 보면 볼수록 헛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
359 |
저 다행히 살았어요!
6
|
유이나 |
2004-12-17 |
981 |
너무 걱정마세요.제가 사는 집이 3층이고1층에서부터 가스가 새가지고그게 윗층으로 슬슬 올라온 거에요.저는 제가 요새 피곤해서 이렇게 어지럽나 했거든요.몸을 주체 못해가지고 소파에 머리 박고 책상에 머리 박고향수랑 화장품 ...
|
358 |
하나님께 감사!
3
|
유해무 |
2004-12-17 |
1072 |
어제 이나가 생명의 위협을 받은 일이 발생하였다.가스 누출로 이나가 거하는 집 이층에서 한 사람이 죽는 큰 사고가 발생하였다.경찰이 출동하여 이나를 구출한 것이라나...TV에서도 장시간 현장 중계를 했나나?나 역시 자세한 ...
|
357 |
사명감을 가지고...
2
|
유영옥 |
2004-12-16 |
938 |
지난 월요일(13일)은 김해에서 대구로 가서 오후 내내 우방랜드에서 보냈습니다.신이 난 예영이는- 평일이라 손님도 그다지 많지 않았기에- 혼자서 놀이기구 여기저기 다니며 자유 이용권으로 이용했습니다.그러니가 예영이 혼자를 ...
|
356 |
성은이 생일 축하!
10
|
유해무 |
2004-12-14 |
925 |
성은아,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는 혼자 생일을 맞는 것이 익숙하겠지만,메일을 통해서라도 축하한다. 박사 과정에 합격한 것도.항상 건강하고, 연구에도 진전이 있기를 빈다.형수가 오면 보신탕 대접하겠단다.
|
355 |
김해 고모부 별세
4
|
유해무 |
2004-12-11 |
1040 |
방금(11일 아침 8시경) 연락을 받았다.김해 고모부가 별세했고, 발인은 다음 월요일(13일) 오전 7시 30분이란다.서로 연락하여 함께 문상하면 좋겠다.나는 가능하면 곧 가겠다.연락은 055-332-5752; 016-840-5752
|
354 |
다들 어디 가셨나요?
2
|
유영옥 |
2004-12-07 |
1142 |
무엇들 하시는지 요즘 소식이 뜸하네요? 따뜻한 겨울 날씨로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겨울은 겨울다와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래야 김장도 제 맛을 내고 계절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 말입니다...
|
353 |
저도 김장하고 싶어요.
5
|
유차옥 |
2004-11-29 |
1004 |
정확한 의미는 어릴적 김장날의 술렁이는 분위기와 김장자리에서 김치속을 넣은 배추 한 잎을 정말 꼭 맛보고 싶습니다.제가 이렇게 말하면 팔자 늘어진 소리 한다고들 합니다.다들 아시다시피 저 혼자 김장판 벌이는 건 말도 ...
|
352 |
송영의 신학자 형님도 잘 다녀 오셨고 송영이도 감동하고, 그리고 미국소식
3
|
HaeShin Yoo |
2004-11-06 |
1061 |
오래만에 들어와서 잘 읽었습니다. 형님 잘다녀오셔셔 감사한 일입니다. 송영이가 그렇게 영적으로 자라니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지난 가족지는 이곳 미주 고신 교단 총회에 목사 고시 준비하느라 깜빡 놓쳤습니다. 교단 총회는 ...
|
351 |
오빠 잘 다녀 오셨나요?
3
|
유영옥 |
2004-11-06 |
964 |
정신없이 어제를 보내고.생각하니 어제 오빠가 도착하셨네요?여독을 푸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로서 안부 묻습니다. 두 공주와 즐거운 시간 갖고 또 좋은 모임등 아주 행복하실 것 같은데요. 언니의 건강은 완쾌 되셨는지?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