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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390 진주 가족들의 방문 4
유은진
2005-04-06 1299
어, 글을 다 썼는데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다시 써야겠네요... 예영이가 아기를 보고싶다고 했다 해서진주 가족들이 빨리 한번 오셨으면 했는데어제 귀한 시간을 내어 오셨답니다.세상에 그렇게 오시라 해도 안오시더만하영이 ...  
389 여러분 4
이찬규
2005-04-05 1263
저여러분 쪽지많이 보내주세요  
388 하영이 세례식
유해무
2005-03-31 1217
미국 동생의 임직을 다시 한 번 더 축하한다. 동생이 그간의 경과를 좀 올려주기 바란다.정서방이 편집하는 수고를 하여, 저건네가 제 때에 나와 기쁘다. 원고를 늦지 않게 모두 보내주면 좋겠다.5월 첫 주에 하영이 세례식이 ...  
387 두레교회에오셔서 전한말씀입니다.
박성일
2005-03-22 1108
날 짜: 2005.3.13 설 교 자: 유해무목사 제 목: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복 되도다 본문말씀: 시편 1편 :: 시편 1편 ::시편 1편은 나머지 시편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6절 안에 시편의 내용이 잘 압축, 요약...  
386 미국 동생의 목사 안수를 축하하면서.... 5
유해무
2005-03-15 1268
참 감격스러운 일이다! 늦었지만 동생이 목사로 임직을 받는다. 그에게 교회론에서 목사직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기에 더욱 더 감개무량하다. 우리 부모님의 하나님, 지금까지 동생과 제수씨와 조카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장래에도...  
385 작은 형이 보낸 메일. 7
유해은
2005-03-10 1222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마침내 버지니아로 이사합니다. 이곳 집은 팔지 못해서 월 700여불을 계속 내어야 하지만 이제 봄 시즌이니 팔리리라 기대합니다. 샬롯츠빌 교회는 310,000달러 교회당과 사택이 있는 건물을 사기로 결정하였...  
384 200502 저건네 수정본(?)... 4
정태인
2005-03-07 1946
안녕하세요?세나와 진의 글이 올라와있길래, 다음호에 싣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수정본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수정본을 만들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여기에 파일을 올려 놓으면, 관리자께서 정식으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괜찮...  
383 Chugunne: Jin and Senna 1 file
Hanna
2005-03-07 9826
 
382 세나 발목 다치다 5
유해무
2005-03-07 1171
세나가 귀국하기 직전에 자전거 사고로 발목을 다쳤다.귀국한 다음날 사진을 찍고 지금은 기부스를 하고, 엄청난 체험을 하고 있다. 6주라나!?학년초부터 우리 모두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학교 운동장에서 교실까지, 다시 데리고 ...  
381 Happy Birthday Rienk! 2
유진
2005-03-04 1020
Today it is your birthday!!happy birthday!! May God bless you and have a nice day in Holland bye!! Fam. Yoo  
380 진, 세나 한국 귀국 신고합니다!! 3
유진
2005-03-02 1142
안녕하세요??진, 세나 한국 귀국 신고합니다!!모두들 건강하셨습니까?한국에 돌아오니 너무 기쁩니다!지금 소식에 어두워서기념일 생일 다 지나갔는데이제 안테나 세우고 제때제때 하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저희들 한국 적응 잘하게기...  
379 석사 학위 취득을 축하하며 1
유해무
2005-02-18 1093
17일에 성은이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흔히 말하는 졸업이다.진심으로 축하한다! 계속 할 박사 과정도 쉽지는 않을 터인즉,건강하고 유쾌하게 마칠 수 있기를 빈다.  
378 [re] 석사 학위 취득을 축하하며 6
유성은
2005-02-18 1131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40174&g_menu=021000형님 고맙습니다.사실, 가족들께 미리 전화를 드리려고 하다가, 졸업식 전후로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바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괜히 가족들께 말씀드리면...  
377 세나야, 생일 축하해!! 5
유은진
2005-02-15 1191
세나야, 안녕?이번 설에 너가 없으니 얼마나 허전하든지...볼 때마다 훌쩍 커버린 느낌이었는데 요번에는 아가씨가 되어 돌아오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올해 여고생이 되네?빠듯한 생활 가운데서도 재미있는 학교생활이면 좋겠고주...  
376 2005년 설날. 7
유해은
2005-02-10 1135
http://haemoo.sarang.net/all_view_webdisk.php?id=yoo316&folder=20050209모두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몸이 좋지 못했지만, 끝까지 함께해 준 큰형, 형수님. 집주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375 Happy Sul-Nal!! 4
유진
2005-02-08 1083
Hello Family!! How is it going with you? Sul Nal yun hyu is already begun! Happy Sul-Nal!! And I miss you all!!  
3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정경훈
2005-02-07 1251
저건네 여러분 안녕하세요?저 경훈이에요..우리가족은 오늘 오후 5시에 부산에 갈 예정이에요.우리는 설날을 잘 보내야겠어요.세뱃돈도 받고^^어쨌든 저건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3 구정을 서울에서? 7
유해무
2005-02-03 1199
구정과 추석은 의당 천안에서 모여 보내어야 한다. 지난 추석을 김포에서 보냈기에 이번 구정은 천안에서 모이는 것이 기정사실이었다. 그런데 현순씨의 건강이 생각보다는 빨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산보하는...  
372 아이구 머리야, 3
유영옥
2005-01-28 1234
관리자님,머리위로 뜨는 이 영어들은 다 뭡니까?작은오빠 교회 홈피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고요?뭐 복구가 잘 안되는가여?화면 바뀔때마다 주르르 쏟아지는 영어 땜서 머리가 아픕니다.  
371 Hello! 4
유진
2005-01-25 1109
Hello poeple.I can't type Korean more..The computer where I stay doesn't work.So, I'm typing now in school I wish everybody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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