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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410 모두 바쁘시나베여~ 2
유영옥
2005-06-01 1041
몇 일째 새글이 없네여..저도 말일이라 많이 바쁘네요.그래서 목만 삐죽이 내밀고 나갔더랬는데..오늘도 사천에 08:30까지 가야하기에 맘이 조급하지만한 줄 쓰고 갑니다.새 달 6월이 시작되었네요?벌써 반년이 날아가려고 합니다....  
409 [알림] 2005년 5월 저건네 원고 1
정태인
2005-05-26 1166
잘 지내시지요?2005년 5월호 저건네 원고는 5월 30일(월)까지 보내주십시오.^^  
408 저건네 5월호?
유해무
2005-05-26 994
이번 달 편집을 정서방이 계속 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가?일단 마감일을 알려주기 바란다.  
407 저... 2 file
이송영
2005-05-22 904
 
406 송영아, 새일 축하해! 5
유해무
2005-05-22 1155
송영아, 생일을 축하한다! 항상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그리고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면서 자라나기를 바란다. 네 멋진 모습을 담은 사진도 좀 올리고. 동생 '송영이들'을 챙길 준비도 해야지..  
405 경훈아, 생일 축하해!! 2
유은진
2005-05-16 1164
경훈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언젠가 다희 생일을 가족들이 모여 축하해줄 때 "내 생일 때도 다 모인 날이었으면 좋겠다"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어제 축하 많이 받았는지 궁금하네?늘 든든해보이고 볼 때마다 부쩍 커보이는 ...  
404 안녕하세요. 3
정경훈
2005-05-12 1293
안녕하세요경훈이 입니다.한번 들어 와봅니다.음..어버이날미국에 전화 해봤는데재밌었습니다.성진이형하고 장난도 쳤구요.저는 미국에 가기위해 비자를(맞나?)받기위해여권부터 말들려고 합니다.사진은 찍었습니다.하여튼 미국 가족 여러분 ...  
403 문제가 생겼어요- 긴급 기도 요청 4
유영옥
2005-05-07 1124
인사 먼저 올립니다. 제가 4일 대구에서 교육 받고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차를 얻어 탈려고잘못 주차된 열쇠꽂힌 검정색 남의 차를 옮기려다다른 주차된 차(EF소나타)를 들이받았습니다.동료 3명이 더 있었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  
402 하영이에게 세례를 베풀다 3
유해무
2005-05-01 1409
5월 1일 주일, 광주은성교회에서 오전에는 성찬을, 오후에는 세례를 집례했다. 목사로서 이런 식으로 같은 주일에 두 성례를 나누어서 집례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형식적이고 짧게 두 성례를 곁들어 시행하는 경우가 있기...  
401 [알림]저건네 2005-04호(통권 제118호)가 나왔습니다. 2
정태인
2005-05-01 1376
많이 바쁘신 가운데서도 원고를 잘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400 [알림] 2005년 4월 저건네 원고 마감 및 접수상황 2
정태인
2005-04-28 1275
안녕하세요?오늘 아침(28일-목) 현재 저건네 접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하나, 해은이네 이상입니다. 되도록 빨리,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가 한글이 아니고, doc라는 것으로 왔는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몰랐...  
399 드디어 경진이 전화와 주소 나왔습니다. 4
HaeShin Yoo
2005-04-23 1384
434-823-2672이고요 주소는 5830 St George Crozet, 22932, VA 애용해 주세요. 인터넷은 다음 월요일, 4월 25일에 개통됩니다.정서방이 저건네 원고 편집해 감사하고,이번에는 우리도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398 [알림]저건네원고... 2
정태인
2005-04-22 1619
잘 지내시는지요?황사가 다소 심해서, 바깥출입하기가 여의치는 않지만, 그래도 봄날씨가 자꾸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오늘은 학생들 소풍날이라, 올림픽공원엘 다녀왔습니다.저건네 2005년 4월호 원고 마감은 제가 4월 24일이라고...  
397 저건네 원고 마감일? 1
유해무
2005-04-22 1335
아마 원고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이번에도 정서방이 편집하나?광고를 부탁한다.하영이를 중심으로 글을 썼으면 좋겠다.  
396 하영이는 이상 무!! 5
유은진
2005-04-20 1363
오늘 외래검진을 하러 갔는데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검사결과가 정상이라고 합니다.간수치도 오늘 다시 검사했는데 거의 정상으로까지 떨어졌구요.가래와 기침을 조금 해서 그 약만 조금 타 왔습니다.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여러...  
395 침례교회의 선교사의 집에 몇 달간 머물기로 2
HaeShin Yoo
2005-04-20 1394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사서 들어가려는 교회당 3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크로제 침례교회"가 있습니다. 300여명의 교인인 것 같고.침례교 선교사들이 안식년에 살 도 있도록 해 주는 공간인데, 장로교 목사이고 실제는 선교사...  
394 이제 우리도 이층침대!!!!!!! 7
정경훈
2005-04-18 1187
안녕하세요 정경훈입니다.이제우리도 이층침대입니다.하하하교회집사님딸들이 쓰던걸 우리한테 주셨는데요깨끗합니다.(?)음.....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경진이형네 이층침대정도는 아닙니다.그냥 밑에 침대에 바퀴달려서 꺼냈다 집어넣다하는 침...  
393 하영이 입원 3
유영옥
2005-04-13 1065
하영이가 입원했다네요.걱정 끼칠까봐 비밀로 하는 것 같은데...처음의 고열은 떨어졌지만 지금 간장 쪽으로 의심하면서 여러가지 검사중이랍니다.좋은 검사결과와 빠른 쾌유를 위해서 모두 기도하기 원하기에 제가 본인들 의사와는 ...  
392 버지니아 봄소식 2
HaeShin Yoo
2005-04-11 1701
이제야 사랑방에 한번 들어 왔군요.현장에서 사역하는 것이 이렇게 벅차군요. 보람차고 기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제 우리가 임시로 묵고 있는 집 집사님, Steve집사님이 무선 인터넷을 연결해 주어 쉽게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391 어제 엄마의 외갓집에... 3
이찬규
2005-04-11 1162
어제 엄마의 외갓집에 다녀왓어요 어제 방문한곳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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