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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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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2-11-12 |
57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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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하늬: 피아노와 기타의 하모니(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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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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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하늬: 피아노와 기타의 하모니(20130920) 진이와 하늬가 즐겁게 노래하네요. 그 옆에서 하민이가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하민이의 박수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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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진, 하늬: 피아노, 기타, 플룻의 하모니(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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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9-21 |
7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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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진, 하늬: 피아노, 기타, 플룻의 하모니(20130920) 2013년 추석 이나, 진, 하늬가 함께 즐겁게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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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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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9-21 |
7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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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법정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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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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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일찍 출발하려고 일어났는데, 일기예보와는 달리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장수를 지나니까 비가 수그러들었답니다. 그런데 다시 함양을 지나니 많이 쏟아지더니 묘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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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되던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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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16 |
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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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간 저건네 홈피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 사용에 불편하셨죠. 이제 해결했습니다. 죄송하고요. 더운 여름의 나무그늘 아래의 평상같이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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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2013 가족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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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8-11 |
6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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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많은 가족들이 모이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래프팅 업체의 사진이 확보되면 추가로 더 올리겠습니다. 사진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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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소위로 임관한 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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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3-05-31 |
1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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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장교 합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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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3-02-19 |
1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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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가족모임 후기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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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3-02-13 |
13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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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요기획 "재미난 마을에는 재미난 사람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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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3-01-06 |
9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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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에 방송되었는데, 공동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BS 수요기획 "재미난 마을에는 재미난 사람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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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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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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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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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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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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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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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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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선포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이, 재림의 주를 사모하기에 손해 보는 것도 참으며 오해도 견디며 애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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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SE 홈에디션" 6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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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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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SE 홈에디션" 한글 + 한셀(엑셀) + 한쇼(파워포인트) 35,200원짜리를 66% 할인하여 11,800원에 판매하네요. 혹시 한글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정품으로 전환해 보세요. http://www.coupang.com/deal.p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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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가족으로 만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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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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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일은 잘 보냈습니까? 이제 곧 추석이네요.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은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을 3대 명절로 하여 모든 남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모였습니다. 이들은 각 명절에 맞는 풍속으로 한 주일간 성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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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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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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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유하진, 유정옥)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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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병 |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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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에 있는 우리 숙녀 하진 생일, 축하하고 축복하고 축원한다. 엄마의 옹골찬 성품으로 그곳에서 잘 적응하기 바란다. 한 지붕 네 사람, 서로서로 챙겨주거라이! 내일 언니 생일 미리 축하해! 형만 한 아우 없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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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가족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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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08-07 |
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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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중심으로 악양북교회에서 저건네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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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8년째 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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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07-20 |
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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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지가 18년째 되는 날이네요. 1994년 7월 20일(수)... 세월이 많이 흘렀죠? 하지만, 부모님 다시 만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우리가 받은 믿음과 사랑은 이 세상의 어느 누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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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저건네 가족모임...진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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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12-07-18 |
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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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서울에는 비가 내리네요. 남부지방에는 더 많이 내리겠지요... 올해 가족모임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8월 첫주에 아이들 중심으로 모이게 됩니다.(7월말에 미국으로 가는 하진이에게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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