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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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2-11-12 |
57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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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순씨, 화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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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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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상도동팀도 같이 김포로 가서 대접을 잘 받고, 12월 31일 오후 2시 35분 KLM편으로 떠나다. 2월 1일 귀국 예정. 난 인천공항까지 갔다가 북면 길이 미끄러웁기 때문에 서둘러 바로 천안으로 내려오다. 올해에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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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추천"하는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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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
2007-12-26 |
4827 |
안녕하세요? 올려진 글에 대해 추천하는 방법이 예전 홈페이지와는 달리 숨겨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게시물에 대해 "추천"하시면 글쓴이에게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게시물 내용 아래에 있는 "이 게시물을.."을 클릭.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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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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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맘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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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하루종일 함께 있는 것이 한편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뭔가 여유롭게...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여름방학 때 예희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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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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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7-12-12 |
1677 |
그래, 잘 된다. 동생 수고했네. 화란에서는 아예 열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제는 문제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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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로그인 등이 안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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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0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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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큰형수님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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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0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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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 큰형, 큰형수님께서 광주에 방문하셔서 어제 월요일까지 계셨습니다. 토요일에는 교회 모임 등으로 뵙지 못하고, 주일 저녁에 우리집에서 주무셨네요. 어제 월요일에는 주일에 이어서 남부개혁장로교회에서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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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하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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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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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누이! 엄마의 끈기도 치하한다. 언제 한 번 자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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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홈페이지, 적당한 도메인명 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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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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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시죠? 지금까지 haemoo.sarang.net 이라는 주로로 저건네를 접속했습니다. 이건 sarang.net 이라는 주소의 주인이 잠시 제공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저건네에도 적당한 주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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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가족의 일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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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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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의 일정을 구글 Calendar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공유요청 메일이 개인별로 발송했습니다. 안 받으신 분은 알려 주시면 발송하겠습니다. 저건네 홈페이지에서 "함께담" 페이지에서 왼쪽 제일 아래의 "일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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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원고 마감일: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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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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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한국도 여기처럼 맑은 가을 날씨인가요?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이번 주일 즉 10월 25일입니다. hanna_yoo 골뱅이 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컴퓨터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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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나게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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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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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수) 자정 직전에 광주에 도착했다. 목요일에는 강천산에, 금요일에는 목포를 구경하였다. 우리 부부와 제수씨 그리고 하영이 이렇게 4명만. 하늬, 하민, 하영이가 얼마나 예쁜지... 나도 화란 가기 직전부터 쌓였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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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10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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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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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10월호가 나왔습니다. 파란 팀메일 주소로 보냈으니 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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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저건네 원고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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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0-26 |
1801 |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절이 가을이라는데 여러분께도 그렇게 느껴지나요? 네덜란드는 갑자가 추워져서 난로를 틀고 지냅니다. 저건네 원고 마감일은 이번 주일 즉 10월 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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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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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0-25 |
2986 |
여러분께서도 알다시피 요즘 저희 엄마는 메일을 열심히 하십니다. 이메일 주소는 나는?(주소록)에 가면 나옵니다. 엄마한테 좋은 연습기회를 제공하시는 차원에서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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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9월호가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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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0-11 |
1495 |
저건네 9월호가 나왔습니다. 파란 팀메일 주소로 보냈으니 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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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후 부모님 산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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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07-10-03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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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원고 마감일: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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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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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원고 접수 현황: 1. 대빵님 2. 경훈이네 3. 경진이네 4. Inna 5.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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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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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2007-09-25 |
1503 |
모두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있는가? 미국과 화란에 있는 가족들도 추석은 기억하고 있겠지? 올해에는 한가한 명절을 보낸다. 귀경길 조심하고. 우린 수요일에 광주로 갈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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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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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
2007-09-25 |
1673 |
다들 추석연휴 잘 쉬고 계세요? 우리 가족들 주소록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함께담" - "나는?(주소록)"에 자신의 정보를 등록해 주세요. 다음 링크에서도 가능합니다. http://haemoo.sarang.net/zbxe/iam 이 정보는 우리 가족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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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핸펀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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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
2007-09-19 |
1549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어찌 어찌 하다가 저의 핸펀 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새 번호는 010-2325-5038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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