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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590 저건네 원고 마감일: 3월 23일 5
Hanna
2008-03-21 196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곧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는 은혜로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건네 원고는 부활절까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편...  
589 myLG070 무선 인터넷전화기 무료 제공. 3
하늬아빠
2008-03-12 1872
고급형 무선 인터넷전화기와 유무선 인터넷공유기를 무료로 제공하네요. (상세내용은 그림 클릭.)  
588 동생, 생일 축하한다! 8
유해무
2008-03-12 1728
만 40세가 되는 동생의 생일을 축하한다! 내가 대구로 유학을 떠날 때였으니, 세월이 참 빨리도 흘렀네. 박 서방과 더불어 다희, 예희와 함께 즐거운 삶을 누리게!  
587 인수형님, 아버님 소천. 3
하늬아빠
2008-03-10 1791
산청 민들레공동체의 인수형님 아버님께서 어제(주일, 3/9) 돌아가셨다고합니다. 발인은 수요일(3/12)이라고 합니다. 그 가정에 위로가 있길 빕니다. 연락처 : 055-973-5804, 016-389-5804  
586 Happy Birthday!!! to 링크 5
정태인
2008-03-04 1656
우리 멋쟁이 조카 사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  
585 그림 그리기와 지도 사용하기.
저건네
2008-02-28 2199
안녕하세요? 저건네 홈페이지에 지도를 올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지도 올리기. 글쓰기 하실 때 윗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하는 지도를 찾을 수 있고 또 본문에 지도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을 통해 ...  
584 저건네 2008년 2월호 발행!
Hanna
2008-02-28 224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건네 2월호가 발행됐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이 시절의 많은 기념일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583 정월 대보름. 2
하늬아빠
2008-02-21 1785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회사 식당에서 찰밥, 나물, 땅콩, 호두 등이 나와서 그나마 정월 대보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 정월 대보름이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매구"(농악) 치며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  
582 저건네를 어떻게 올리죠? 3
Hanna
2008-02-20 1937
저건네 2007-11호(통권 제141호) 저건네를 올리려고 했는데 파일 크기가 3MB 가 넘어서 못 올리게 하네요. 사진도 없는데 어떻게 아래한글 파일 크기를 2MB로 줄이죠?  
581 저건네 원고 마감일: 2월 24일 4
Hanna
2008-02-20 193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 계획표에서 보셨듯이 이번 24일이 저건네 원고 마감일입니다. 아이디어를 몇 개 드리자면 여러분께서 설날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하고 또 영옥이 고모의 소식도 듣고 싶습니다. 모두 hanna_yo...  
580 축하해! 2
L.C.G
2008-02-12 1755
세나 누나 졸업 축하해.  
579 즐거웠던 구정 만남 3
유해무
2008-02-09 1876
자정에 출발하여 상도동팀은 2월 9일(토) 02시 20분, 김포팀과 광주팀은 02시 50분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지난 5일간, 지금까지 가장 긴 구정 만남을 가졌다. 조카들이 믿음 안에서 예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너무 ...  
578 세나가 한국으로 떠나요! 1
Hanna
2008-02-06 1833
오늘은 안타깝지만 이쁜 세나가 한국으로 떠납니다. 다시 엄마, 아빠, 순이와 만나게 되니 웃기겠죠? 세나가 네덜란드 대학 입학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나야, 곧 네덜란드에서 다시 보자!  
577 엄마 귀국하시다! 2
이뿐이나
2008-02-02 1654
사랑하는 저건네 가족 여러분~ 2틀 전 어머니가 귀국하셨습니다~ 눈물 머금은 딸들을 뒤로 하고 손 한 번 흔드시더니 한 번도 뒤 안 돌아보시고 '쿨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1달 동안 오셔서 집 찾는다고 매일 고생을 많...  
576 이번 설에 이동 경로. 1
하늬아빠
2008-02-02 1897
* 마우스로 지도를 움직이고, 확대/축소도 가능합니다. 김포시 풍무동 아이파크. 천안시 북면 양곡리.  
575 저건네 2008년 첫 호 발행! 3
Hanna
2008-01-30 1948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건네 2008년 첫 호가 나왔습니다. 어서 이메일을 확인해 보세요! 건강하세요. 네덜란드에서 하나 드림  
574 저건네 원고 마감일: 1월 27일 4
Hanna
2008-01-24 2886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 네덜란드는 겨울날씨가 아닌 가을날씨입니다. 즉 흐리고 비가 옵니다. 한국은 진짜 겨울날씬가요? 이번 저건네는 꼭 발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건네 원고를 이번 주일, 즉 1월 27일까지 hanna_y...  
573 유하나 다시 등장! 1
Hanna
2008-01-10 1971
작은 아빠의 수고로 저희 아이피 주소가 저건네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 편집장으로서 원고 독촉을 다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호는 원고 부족으로 출간을 할 수 없으나 들어온 원고는 다...  
572 하늬, 우량상 받다! 5
유해무
2008-01-08 2114
하늬, 축하한다! 우리 집안에 인물 났다! 곁에서 보살핀 제수씨와 초등부장을 맡은 동생에게도!  
571 미국 조카들이 새해 인사하다! 3
유해무
2008-01-01 1763
오후 1시가 되기 직전 미국에서 전화가 왔다. 동생, 경진, 안진, 성진, 하진, 제수씨 순서로 새해 인사를 하다. 경진이는 철학이나 공학 계통으로 대학에 지원서를 내었고, 안진이는 영어를, 성진이는 라틴어와 독일어를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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