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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1-12 57471
610 언제 한번 모이게요.(2008 가족모임) 4
하늬아빠
2008-06-22 1990
작은형 가족들이 귀국했는데, 일정을 맞춰 저건네 가족모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늬네는 7월 5일과 7월 26일 토요일은 여름성경학교와 그 준비로 시간을 빼기 곤란합니다. 8월 4일에는 큰형이 이스라엘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  
609 2008년 여름성경학교 홍보 동영상1
하늬아빠
2008-06-22 2280
 
608 (세나)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6
유해무
2008-06-18 1607
여러분 안녕하세요ㅋㅋ 통나무집의 귀염둥이 세나랍니다.ㅋㅋㅋ 이제 저는 내일이면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서 네덜란드로 떠나게 되요. 그동안 정말 항상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서 하나님이 원하...  
607 귀국하다! 1
유해무
2008-06-10 1844
오늘(6월 10일) 정오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공식적인 일을 잘 처리하였고 아이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바쁘게 지내다 지난 한 주간을 푹 쉬었다. 내일 동생네가 오니 다시 우리 가문이 좀 득실거리게(?) 되었구나.  
606 From KyungJin Yoo 2
유성진
2008-06-04 2200
Hello, Dear Family Members First of all, i am very sorry to be writing in English. Anyways, many of you know that i am returning to Korea this Thursday. I am writing to you all to show how i am ex...  
605 저건네 5월호 발행! 4
Hanna
2008-06-02 2323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16쪽짜리 저건네가 발간됐습니다. 여러분 모두 원고 쓰신다가고 수고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좋은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604 성은이 외삼촌 인터넷 전화
L.C.G
2008-05-30 1893
대전에 사는 성은이 외삼촌 인터넷 전화가 신설 되었답니다. 070-7432-9086  
603 잘 도착하였습니다~ 2
이뿐이나
2008-05-27 1841
하나언니가 밑에 글을 하도 잘 써서.. 그대로입니다! 한국에서 정옥이 고모 댁에서 정옥이고모, 고모부, 경훈, 성훈이, 차옥이 고모, 고모부, 다희, 예희.. 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먼 곳까지 와...  
602 아빠, 이나 도착 1
Hanna
2008-05-27 1745
어제 저녁 아빠와 이나가 네덜란드에 잘 도착했습니다. 안재경 목사님께서 수고하셔서 공항에서 집까지 짐을 옮기시고 또 덕분에 맛있는 식사까지 했습니다. 이나, 진이네에서 짐을 풀고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이메...  
601 이송영군 생신 축하드리오~ 8
이뿐이나
2008-05-22 1910
앞으로도 지금처럼 똑똑하고~ 멋진 청년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 생일 축하하고~ 좋은 생일날 가족들과 보내길~  
600 저건네 원고 마감일: 5월 25일 4
Hanna
2008-05-20 2353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진이네가 귀국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저건네 원고일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고는 이번 주일날 (25일)까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주십시오. 가족의 달에 맞게 많은 분들의 원고가 ...  
599 주한 미대사께서 버지아 택을 방문하면서 저와 우리 단체와 식사하기로 했습니다.Healign Peace-Grand Family Adoption 5
HaeShin Yoo
2008-05-08 2035
몇 달만에 들어왔네요. 항상 기도로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4월 16일, 버지니아 택 참사 1주년 기념일에, Grand Family Adoption 행사는 잘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미국 시...  
598 "엄마가 뿔났다" 1
하늬아빠
2008-05-08 1685
KBS 주말연속극 같네요. "엄마가 뿔났다" 지난 5월 4일자 보라 해서 봤습니다. "엄마가 뿔났다" 로그인해야 볼 수 있답니다.  
597 저건네 2008년 4월호 발행!
Hanna
2008-05-03 216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건네 4월호가 나왔습니다. 저건네 팀메일로 보냈으니 메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못 받으신 분들은 광주 작은 아빠께 연락하셔서 저건네 팀메일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원고가 별로 안 들어와서 ...  
596 플룻을 사려고 하는데. 2
하늬아빠
2008-04-30 1732
아침엔 쌀쌀하기까지 하더니 점심때가 되니 덥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안녕하신가요? 하늬가 사용하는 플룻이 연습용이라 선생님께서 늦어도 연주회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플룻을 준비하는 게 좋겠다고 하시네요. 혹 플룻 사는데, 싸...  
595 5월에 한번 볼 수 있을련지... 3
하늬아빠
2008-04-29 1684
벌써 5월이 코 앞에 있네요. 다들 바쁘게 사실텐데, 한번 여유를 내어 가족들 얼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6월 중순에 경진이네가 일시 귀국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송영이네도 하동으로 이사했는데, 한번 가...  
594 저건네 원고 마감일: 4월 27일 3
Hanna
2008-04-22 2026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덜란드는 겨울 같았던 봄날씨를 잊어버리고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도 꽃이 아륻답게 피나요? 이번 저건네 원고는 4월 27일 주일날까지 hanna_yoo@한메일넷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593 미국팀, 6월 중순 귀국 예정 2
유해무
2008-04-14 1812
미국 동생과 두 번 통화했는데, 6월 중순에는 만날 것 같다. 기대가 크다. 특히 Calvin College를 선택할 경진와 조카들을 빨리 보고 싶다.  
592 이나가 통역요원으로 일시 귀국! 5
유해무
2008-04-10 1622
이나가 화란 기독교 방송의 통역요원으로 일시 귀국할 것 같다. 그 방송은 작년의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를 심층 취재할 예정이다. 이번 달 말 아니면 5월 초에 한 3일 정도 체류할 것이란다.  
591 저건네 3월호 발행 1
Hanna
2008-04-01 2126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 날에 저건네 3월호가 발간됐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다음 호에는 송영이네 원고도 기대하겠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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