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68 경훈이의 생일... 4 file
정태인
2007-05-16 3645
 
67 어버이날에 성훈이에서 받은 택배(?) 5 file
정태인
2007-05-16 3185
 
66 경훈아, 생일 축하한다~!! 6
송은진
2007-05-15 3706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서,지금은 외숙모보다 키가 더 클 것 같은데... 공부 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는 경훈이의 생일을진심으로 축하한다.앞으로도 믿음으로 잘 자라가길 축복하며...  
65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4
송은진
2007-04-26 3350
몇일 전까지만 해도 4월 25일이 형님 기념일이구나 생각했는데,어제는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어젯밤 꿈에서 형님이 잠깐 보이신 탓인지오늘 아침 일어나자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두분의 모습은...  
64 코트 1
Hanna
2007-01-20 3200
큰 고모, 안녕하세요? 엄마를 통해서 보내 주신 코트는 잘 받았어요. 이나는 하얀색, 저는 검은색을 입었고요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아요. 세나는 지금 호주에 있어서 고모의 코트를 안 입고 있겠죠? 건강하시고 고모부와 ...  
63 성훈아, 생일축하해 5
유하늬
2006-10-26 4143
성훈아, 하늬누나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면서 잘 살아 가면 좋겠어. 성훈아, 누나 집에 놀러와라~ 꼭 와야해. 그럼 안녕~  
62 자형, 생신 축하드려요! 7 file
유해은
2006-10-16 5033
 
61 경훈이 오빠 생일 축하해! 3
유하늬
2006-05-15 2426
오빠 안녕? 나 하늬야. 그 동안 잘 있었겠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난 오빠 생일이 스승의 날인줄 몰랐는데... 이다음에도 예수님 말씀에 따라 잘 살아가! 2006.5.15 하늬가족  
60 결혼기념 축하드립니다~!! 3
송은진
2006-04-25 2451
오늘이 제 기록에 의하면 정옥형님 부부의 결혼기념일인 것 같은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직업으로 부르심을 입고또 가족들을 여러모로 섬기시는 일로 열심이신 두분이앞으로도 귀하게 사용되시며 더...  
59 성훈이 1품 획득! - 둘 5 file
정태인
2006-02-25 2527
 
58 성훈이 1품 획득! - 하나 2 file
정태인
2006-02-25 2477
 
57 경훈이 졸업식 6 file
정태인
2006-02-16 2051
 
56 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있는... 6 file
정태인
2006-01-13 4475
 
55 첫눈 6 file
정태인
2005-12-15 2092
 
54 태권소년 6 file
정태인
2005-12-05 6009
 
53 경훈아, 좋은 소식 들려줘! 5
유해은
2005-12-03 2138
경훈아. 오늘(12/3, 토) 중창으로 경기노회 어린이대회에 나간다고 했지? 축하한다. 친구들 얼굴도 보면서 마음을 다해 찬양하길 바래. 그러면 좋은 결과도 있을 줄로 믿어. 하늬네가 멀리서나마 우리 경훈이 응원할께. 저녁에 전...  
52 오늘은 성훈이 생일입니다. ^^* 12 file
정태인
2005-10-26 2233
 
51 성훈이의 개그 5
정경훈
2005-10-03 2095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이다.. 오늘 정선생 댁에서,, 모자간의 아침인사가 벌어지고 있었다. 모:성훈아,,오늘 왜 학교 안가지? 자:아,오늘 부처님 오신날이라서요.. 모:개~(개천절이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성훈이 왈. 아, 게(개...  
50 자형, 생신 축하드려요! 10
유해은
2005-09-28 2086
오늘이 그날...? 지난 주에도 서울 출장이 있었고, 이번 주에도 출장으로 서울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새벽 2시 30분에 고속버스터미널로, 어제밤에는 11시 40분에 용산역으로 큰자형께서 직접 마중 나와 주셨답니다. 제가 ...  
49 정옥이 고모 반찬 너무 맛있었어용^0^ 1
유하늬
2005-09-24 2094
고모! 안녕하세요. 육계장, 김치, 멸치, 감자, 너무 다 맛이 있었어요. 고모! 그렇게 나를 위하서 많은 돈을 내고 갇다 주셔서 감사해요.^0^ 그 반찬이 기절 할 듯이 맛있네용. 그리고 추석 연필도 재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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