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Welcome to you-환영합니다
2
|
유해신 |
2002-07-31 |
20717 |
17 |
편지를 읽으니
|
유차옥 |
2003-04-14 |
2474 |
하진아 안녕 언니는몰 공부 하냐구? 바로 받았 쓰기지. 그리고 누가 썻나먼 언니가 쓰다가 엄마가썻지. 그리고당헌이학교 에서썻지. (저 위까지는 다희가 썼고 지금부터는 고모가 적는다.) 이제 힘들어서 그만 ...
|
16 |
홈페이지에서 오빠 글을 보니
|
유차옥 |
2003-04-11 |
2818 |
정말 반갑네요. 작은 오빠가 들어오실 줄 알았으면 미리 몇 자 적는건데 후회가 되네요.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복직 후에는 아무래도 기도 시간을 갖기가 그리 쉽진 않네요. 언니와 아이들 모두 잘 계시죠? ...
|
15 |
Hello, fam. Yoo in Grand Rapids
1
|
Hanna Yoo |
2003-03-22 |
2791 |
작은 아빠, 작은 엄마, 경진이, 성진이, 안진이, 하진이 저건네에서 반가운 소식 잘 읽었습니다. 이제 적응이 좀 된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특히 작은 아빠 공부가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들을 가지고 공부를...
|
14 |
하진이에게
|
유차옥 |
2003-03-12 |
3083 |
하진아 오랜만이 구나.하진아 너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니?,언닌 받았는데 언니가 원하는 건 아니었어. 하진아, 너 언니한데 편지써서 너 선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해줘. 하진아, 너 그 꿈 얘기는 왜 안 했어? 안녕
|
13 |
다희 언니에게
|
유성진 |
2003-04-10 |
2458 |
다희 언니 안녕, 예희 지금 몇 살이야? 언니는 지금 1학년 되었는데 학교에서 뭘 배워? 오늘 나 게임에서 티켙으로 뭐 샀는데, 반지 하고 팔찌였었는데, 언니한데 한국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잊어 버렸어. 그리고 언니가...
|
12 |
권 권사님 연락처... 성은이 게시판에 올려뒀습니다(내용無)
|
유성은 |
2003-01-27 |
2394 |
ㅇ
|
11 |
축하드립니다.
|
유성은 |
2003-01-10 |
2548 |
형님. 이미 한국시간으로는 생일이 지났지만, 자기 전에 인사를 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미 미국에 가신지 몇 달이 지났으니, 이제 완전히 적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 평강을 누리는 한...
|
10 |
작은형, 생일 축하합니다.
6
|
유해은 |
2003-01-09 |
3019 |
http://gnusfc.esc.or.kr/zboard/data/board30/1026706708/love.wma1월 9일. 생일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새로운 삶을 맞아 분주하게 성실함을 지켜가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꿈이 더욱 풍성해...
|
9 |
사랑하는 형님 동생 가족 여러분
|
유해신 |
2003-01-05 |
2481 |
다들 건강하셨습니까? 사랑하는 형님 동생 가족 여러분. 세 주 전에 이사하고 한국에서 짐 오고, 저는 지난 학기 숙제를 이제 하느라 연락이 늦었습니다. 다행이 아담한 이층집을 샀습니다. (물론 빚이 엄청나지만) 모두에게 즐...
|
8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유진 |
2003-01-01 |
2682 |
미국도 새해는 되었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하러 직접 가지는 못하겠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보고 싶네요.. 그 목소리들이 아직 제 귀에 선합니다 글도 자주 올리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7 |
잘 계시나?
|
유진 |
2002-11-23 |
2568 |
여기는 소식이 거의 끊겼네요? 미국에 잘 도찰하셨나요? 구체적인 소식은 아직 한번도 못들어서 말이죠,,,, 잘지내시고 계시죠? 이제 만나기 힘들 텐데 경 성 안 하 진아 보고싶다~~~~~~ 잘지내고~
|
6 |
제수씨, 잘 도착했나요?
1
|
관리자 |
2002-11-15 |
3379 |
제수씨, 잘 도착했나요. 혹시 소식이 오나 메일도 기다렸고, 가족 홈페이지도 살폈는데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쓰는데, 안 읽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간 이곳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잘 참고 견디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사는 모습...
|
5 |
hi kyungjin yoo from America`~~~~~
6
|
kyungjin |
2002-10-05 |
3533 |
HI me and my dad is having a great time here I wish I could meet all my family right now in my house I wish I wish~~~~~~~~~~~~~~~~~~~
|
4 |
경진이와 성진이의 인사말.
|
관리자 |
2002-08-17 |
2709 |
|
3 |
"주님의 이름으로 경진이네를 축복합니다."
|
관리자 |
2002-08-17 |
2622 |
|
2 |
가족모임때 사진1
|
관리자 |
2002-08-17 |
2513 |
|
1 |
Thank you
|
유진 |
2002-08-02 |
5505 |
I thank you for your kindness. how's it there? in your living room? I hope you'll allways write something here. see 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