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Welcome to you-환영합니다 2
유해신
2002-07-31 20717
57 5학년8반?? 1
정경훈
2004-02-22 2527
성진이형 나 이제 5학년 되었어..형아는 중1이지?? 나는 5학년 8반이야... 혹시 형아 후배인지 그리고 나 기도좀 해줘 잘 적응하게.. 나도 형 기도할께 중학교는 더 힘드니까  
56 형들 1
정경훈
2004-02-22 2269
형들 이제부터 다 저건네 잘 쓰자. 나는 맨날 다른사람것만보고 내입장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입장으론 나도써야할거 같아..나도 잘 쓸게..살롬!!  
55 안진아 생일 축하해~! 4
유진
2004-02-14 2275
안진아 생일 축하해~ 미국에있어서 직접 축하는 못하지만 생일 파티 재미있게 하고 사진도 올려라~ 진짜 . . 보고싶네... 거기서도 잘지내고 한국에도 와라! 알겠지? I miss you people all~!  
54 오빠, 생일 축하해. 3
유차옥
2004-02-14 2660
안진이 오빠, 생일 축하해 미국 좋은데야?생일선물... 생일선물이 없네? 오빠 미국은 춥지?아~미국에 가고싶다 안진이 생일 축하해. "천국의 자유가---"망가진 바이얼린 들고 연주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어엿한 소년이겠다. ...  
53 하진아! 3
박다희
2003-11-14 2449
하진아! 잘 지냈니? 언니 안떼 편지 써봐! 언니 우리 예쁜 하진이 글 보고싶어! 너 (컴퓨터) 할 줄 몰르지? 그르면 아빠 아텐 해달라고 해! 언니도 아주 옜날에는 그렜어1학년이 돼서 할 수 있었지! 너도 연습해!그르면...  
52 안녕하세요 7 file
유성진
2003-11-10 2138
 
51 하진이 나 보고 싶었어? 1
유차옥
2003-10-24 2258
하진아, 다희언니야. 언니 기부스 했어!잉잉 ㅡㅡ 너언제 한국 에언제와? 이제 언니 컴퓨터를 할수있어. 그르니까 언니가컴퓨터 가르쳐줄게! 응 안녕!  
50 저건네 홈페이지 이제 더 종종 오겠습니다.
유해신
2003-10-23 2413
하나야, 한동안 글을 못 올렸는데, 좀 더 자주 글올리고 모일께. 그런데, 그냥 홈페이지에 글올리는 것은 뭔가 덜 인격적인 대화방식인 것 같아 차라리 서로 개인적으로 이메일 주고 받고 전화하는 일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  
49 성경 묵상
Hanna
2003-10-03 2195
미국에 있는 작은 아빠 가족에게, 다들 잘 지내나요? 경진이가 올린 사진 이후로 연락이 없네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야겠지요? 작은 아빠 일자리는 어떻게 되었나요? 요새는 성경 묵상하신 것 ...  
48 허리케인의 영향은 없나요? 2
유차옥
2003-09-20 2294
그 곳은 허리케인이 영향미치는 곳과는 거리가 먼가요? 걱정이 되네요. 자연의 거대함 앞에 우리 인간은 정말 보잘것 없는 존재이네요. 모두들 건강하길 빕니다.  
47 강의를 끝내며 1
유해신
2003-09-05 2608
오늘로서 산상수훈 설교 한 편을 제출하고 이제 들어야 할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남은 것은 논문을 쓰면 됩니다. 지난해 처음 올 때 비해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었고 갈수돌 더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들과 세상이 그...  
46 ♡♥♥15번째 결혼기념일 ♥♥♡ 4
유성은
2003-08-27 2147
형님. 형수님. 15번째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어제 메일에도 잠깐 썼었지만, 그때 결혼식 장면이 기억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참 아담하고 멋있는 두레교회 정원에서 결혼식을 하셨었는데... 앞으로도 두 분이 더욱 행복...  
45 Happy birthday!!! 7
유진
2003-08-22 2357
It is a wonderful day, isn't it?? It's your birthday Ha-Jin HAPPY BIRTHDAY How old are you?? (Sung-Jin always asked you, remember?) I'm sad because I can't celebrate you there But maybe I'll see ...  
44 하진아 생일 축하해 4
유영옥
2003-08-22 2115
하진아, 생일 축하하기 위해 나타난 둘째 고모야. 지금도 생각에 잠긴 듯한 눈을 그대로 가지고 있니? 예쁘게 자라는 모습 언제까지나 보고 있을께. 오빠들이랑 미국에서 재미있는 기억을 많이 만들고, 좋은 시간들 보내렴, ...  
43 그랜드 래피즈 여름소식 4
유해신
2003-08-15 2216
오늘은 고신대학원 남은 강좌 두 과목의 페이퍼를 다 써서 한국으로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최근에 황창기 교수님, 정근두 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교제하며 우리 집에서 식사도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경진이...  
42 사진 2 1
유성진
2003-08-07 1994
제가 편집 했으니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41 사진 2 1
유성진
2003-08-07 2144
제가 편집 했으니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40 반갑습니다. 2
임경근
2003-07-26 2354
유해신 집사님, 오랜만입니다. 미국 가셨다는 이야기는 전해 전해 들었습니다만... 유하나 편지에서 이 홈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죠? 천선희 집사님은요? 아이들도 궁금합니다. 저희는 최근에 셋째 낳은 ...  
39 삼촌, 하진 1
유차옥
2003-07-22 2155
하진아,안녕 언니 다희야 너 언니네 집에 한 번 놀러와. 언니도 너네 집에 놀러갈거야. 히히히 언니 웃기지. 왜냐하면 언니랑 너랑 그 약속을 했잖아. 너가 심심할 때면 언니네 집에 놀러오거나 전화해. 삼촌, 안녕. 히히히 ...  
38 미국교회 인터뷰 결과 3
유해신
2003-07-19 2089
미국교회 중고등부 파트타임 교역자 사역 문제로 식사를 나누며 세 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라기 보다는 서로 좋은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단단한 지도자 양육, 소그룹 활성화 등을 이야기 하였는데, 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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