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Welcome to you-환영합니다 2
유해신
2002-07-31 20717
97 형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3
유해은
2006-07-17 4149
형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 17일, 주일에 이어 월요일이지만 쉬고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제헌절에 대해 설명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형수님 생신인 걸 이야기하지 않았네요. 다행히 이렇게 턱걸이합니다. 아이들은 방학중이겠...  
96 성진아, 생일 축하해! 5
유해은
2006-07-02 2304
성진아, 안녕! 오늘이 성진이 생일이네. 축하한다. 사진으로 본 성진이,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든든하고 멋있게 보이더라. 키도 아주 많이 컸던데, 차분함과 멋있는 생각이 키처럼 많이 자랐을 것으로 믿는다. 예배와 교회생...  
95 경진아, 생일 축하해. 4
유해은
2006-06-28 2267
경진아, 안녕. 오늘이 생일이네. 축하한다. 운전도 하고, 아빠를 잘 도와드린다는 이야기에 든든하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꿈꾸며 살길 바래. 안녕.  
94 동생의 위임을 축하하며 6
유해무
2006-02-19 2152
동생,위임 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아버님께서 원하셨던 일이니 더 기쁘네! 안수나 위임에 가지 못하고, 글로만 축하하니 심히 미안하고. 하나님께서는 자네를 잘 준비시키셨고, 좋은 목장을 허락하셨으니,그분이 하시는 일이 ...  
93 가족사진.... 2 file
유경진
2006-03-25 2415
 
92 안진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8
Hanna
2006-02-14 2426
안진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벌써 만 13살이나 됐네! 미국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친구도 많이 사귀거라. 항상 건강하고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 네덜란드에서 하나 누나가  
91 생신 축하드립니다 6
유영옥
2006-01-09 2402
알차고 최선을 다하므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오빠의 목회를 간접적으로 바라보면서 이번호 저건네에서 큰오빠의 글에서 아버지께서 아들 중 목사가 나오기를 바랐다는 그 얘기를 듣고 살아계셨다면 정말 기뻐하셨을거란 생각이...  
90 하진이에게 1
song yeong Lee
2005-12-06 2338
하진아 책 줘서 고맙다. 잘 볼께  
89 인생의 유일한 안정은 인생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고 적응하는 데 있다. 1
HaeShin Yoo
2005-10-19 2231
어디선가 읽은 글이지만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의 불안정성, 인간의 "전적 부패"를 만한 칼빈주의 고백 , 그리고 천국이 오기까지 온 우주는 신음하고 있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 이 말씀은 진실의 말입니다. 교회 사역은...  
88 인생의 유일한 안정은 인생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고 적응하는 데 있다. 2
HaeShin Yoo
2005-10-19 2329
어디선가 읽은 글이지만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의 불안정성, 인간의 "전적 부패"를 만한 칼빈주의 고백 , 그리고 천국이 오기까지 온 우주는 신음하고 있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 이 말씀은 진실의 말입니다. 교회 사역은...  
87 시선십중: 하진이 사진!!! 2 file
Hanna
2005-10-01 2354
 
86 미국 형님 감사해요!! 2
송은진
2005-09-22 2275
언제나 명절 지나고 집에 오면 풀어야 할 짐이 엄첨 많은데이번에는 미국에서 보낸 선물까지 몇보따리 된 것 같습니다.아이들 각자의 선물을 다 챙겨주시고 종류도 왜 이리 많은지,먹을 것 입을 것 다 챙기시느라 형님 가족들...  
85 그냥 글 쓰고 싶어서 4
HaeShin Yoo
2005-09-14 2169
우리 가족 홈페이지 탐사를 해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어제는 영화 루터를 보고 (비디오), 오늘은 루터의 자그만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 하나님 앞에서 변화된 대로 사는 양심의 자유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  
84 작은 아빠 작은 엄마 4
Hanna
2005-08-30 2188
지난 27일이 결혼기념일이었다구요? 그런데 아무도 축하를 하지 않았네요. 뒤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 은혜가 넘치기 바랍니다. 항상 제일 보고 싶은 경진이네인데 내년에는 돈 좀 모아서 ...  
83 오, 사랑하는 하진 공주! 5
유정옥
2005-08-22 2154
생일을 축하한다. 하진이의 웃는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고모도 딸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계속 예쁘게 잘 자라고 예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진이가 되길 바란다  
82 작은 형수님, 축하드립니다! 5
유해은
2005-07-17 2328
작은형수님. 오늘이 형수님 생신이시네요? 지금 그곳은 주일 아침 9시쯤이겠는데, 사모님으로 교회를 섬기시느라 분주하시겠습니다. 선교사를 꿈꾸는 신실한 자매였는데, 우리 형을 만나 뒷바라지하느라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습...  
81 듬직함의 대명사인 성진이 5
유영옥
2005-07-02 2221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그 듬직함으로 많의 사람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한다. 대표로 간 경훈이의 축하를 다 많이 받고 좋은 시간보내길.... (사실 날짜는 확인도 하지않고 그냥 생일이라는 안내 문구가 떠 있기에...)  
80 uncles, help me with my computer!
유이나
2005-06-28 2187
i hope uncle hae-eun and seung-un read this message very quicky. my computer is crazy. and i cannot start it up. when i try to start it, it seems like it's gonna start, but then i get a blue screen ...  
79 경진아, 생일 축하한다.... 8
유정옥
2005-06-25 2305
경진아, 생일 축하한다. 날씨는 덥지만 너의 생일을 축하하러 간 한국의 많은 팬들이 있어서 더욱 즐거운 생일이 되겠구나. 경진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고모는 더 겸손해져야 할 것만 같더구나. 참, 또 축할 것이 있는데 너 중...  
78 가족 특송
Hanna
2005-04-15 2221
http://www.lspcic.org/bbs/zboard.php?id=gallery&no=79가족 특송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