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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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Welcome to you-환영합니다 2
유해신
2002-07-31 20717
116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3
하영맘
2008-07-16 5927
형님, 귀국한지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얼굴도 못뵙고,,,,, 보고싶어요. 오늘 오시면 미역국 끓여드릴려고 했는데...^^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금요일에 뵐께요~  
115 경진이네 한국방문 일정-
HaeShin Yoo
2008-06-04 38903
한국여행 비행기 일정입니다. 이것 저것 서류 준비하다 보니 연락이 늦었네요. 한국도착 경진: 6/6 (금) 오후 7:55 선희, 성진, 안진, 하진: 6/11 (수) 오후 5:40 해신: 6/18 (수) 오후 5:40 - 형수님께 저녁 10시로 잘못 알려...  
114 안진아, 생일 축하해!! 6
하영맘
2008-02-14 5843
오늘이 안진이 생일이네? 그동안 우리가 못본 사이 얼마나 많이 자랐을지 무척 궁금하다. 나보다는 키가 훨씬 더 컸을테고 멋진 총각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안진아.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한다. 지금까지 사랑으로 인도하...  
113 작은형, 생신 축하드려요! 4
하늬아빠
2008-01-09 6212
오늘(1/9)이 작은형 생신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비자문제로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이 어려움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사역을 통해 평소 꿈꾸던 일들을 해 가시길 바랍니다. 사역지나 후원의 문제 등이 잘 ...  
112 요즘은 5
유해신
2007-09-13 4350
아시다 시피 지난 8월 19일 자로 교회는 사임했습니다. 몇 주간은 집에서 그냥 보통 생활스케줄 대로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읽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성경공부 하는 것에, 먹고 자는 시간 말고는 쓰고 있...  
111 작은형, 작은형수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2
유해은
2007-08-28 4000
미국시간을 보니 갓 12시가 넘어 8월 28일이 되었네요. 하루가 지나 버렸네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작은형 결혼에 맞춰, 제게 첫 양복이 생겼답니다. 양복을 맞추며 괜히 내가 어른이 된 느낌이었답니다. 귀국문제로 여러가...  
110 하진아, 한국에서 생일 잔치하자! 3
유해무
2007-08-22 3618
하진아, 생일 축하한다. 몇 밤 자고 나면 만나겠네!  
109 작은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6
유해은
2007-07-18 3383
형수님, 생신인데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홉명의 식구를 돌보느라 제대로 생일을 보내시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나머지 여덟명이 힘을 모으면 쉽게 한사람을 도울 수 있겠지요? 쉽지 않은 이국생활에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요. 또...  
108 오늘은 성진이 생일! 3
유해은
2007-07-02 3600
오늘은 멋쟁이 성진이 생일이네. 성진아, 생일 축하해. 한국은 장마기간이라 비도 자주 오고 덥기도 하다. 미국도 더운 여름이겠지? 예전에도 그랬듯이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성진이가 되길 바래. 건강하고, 즐거운 ...  
107 경진아, 생일 축하해! 5
유해은
2007-06-28 3632
6월 28일. 오늘이 경진이 생일이네.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키도 아주 크고, 멋진 형이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실제로 보지 못하니 감이 잡히지 않는구나. 올해 생일도 멋지고 재밌게 보내고, 행복한 생일날 되길 바란다. 생일에 ...  
106 작은형, 생신 축하합니다. 6
유해은
2007-01-10 3491
교회 모임을 마치고, 초상집에 들렀다가 들어 왔는데 12시가 막 넘어 버렸네요. 하루가 지나 버렸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목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누리며 사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작은형과 가정과 ...  
105 Again...the Yoo's 5 file
유경진
2006-12-25 2778
 
104 Yoo family in America greets all the Yoo's in Korea 7 file
유경진
2006-12-25 3028
 
103 버지니아 소식 5
HaeShin Yoo
2006-11-03 2560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와 여러 소식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온 산이 큰 꽃밭 같이 아름답게 물든 버지니아의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고향마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광산 동네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좋습니다. 지난 주에는 ...  
102 스포츠 알아맞추기 게임 2 file
Hanna
2006-10-31 2779
 
101 이어달리기 file
Hanna
2006-10-31 2961
 
100 Pictures 3 file
Hanna
2006-10-31 5493
 
99 하진아 니사진 올려 내 사진 올릴게 6 file
박다희
2006-08-22 3294
 
98 하진아, 생일 축하해! 7 file
유해은
2006-08-22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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