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133 도착 6
Hanna
2006-01-12 2282
엄마랑 진이가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이나까지 포함해서 다섯 명이 잤습니다. 지금 링크는 다른 데에 가 있어서 네 명밖에 없는데 아직도 집이 꽉찼습니다. 밑에 진이가 얘기를 또 하겠죠?  
132 아빠 생신을 축하하며! - 하나. 5
관리자
2005-12-29 2150
아빠 생신을 축하하며! 링크는 크리스마스 이브 때 카톨릭교에서 예부터 부르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레고리안 찬트죠. 가사 내용은 출애굽기 16장 6,7절, 이사야 35장 5절 그리고 시편24편 1절입니다. 저는 동방박사에 대한 노래...  
131 Congratulation, Dad! 3
유이나
2005-12-25 2404
Happy Happy Birthday~ and a happy christmas! ^^  
130 생신 축하드려요! 9
Hanna
2005-12-25 2581
성탄절이자 우리 대빵님 생신이 됐네요. 여기 네덜란드는 아직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요. 아빠, 건강하시고 학교 일은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안식년 때 여기 놀러오시면 링크가 빵도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 가족들과 좋은 시간...  
129 진이형!~ 1
정경훈
2005-12-15 2212
형,,ㅋㅋ 나 경훈인데 잘지냈어? 근데,,저번주에 기타 어떤애한테 피아노소리에맞춰서 조율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음 높이고낮추는 그걸 돌리다가 기타 6번줄이 빠졌어 어떡하지?? ㅋㅋ 해결책좀,,부탁해,  
128 Congratulations, Hanna!~ 4
유이나
2005-12-10 2121
Hanna has a Netherlands passport! (Right?) WoW!!! Congratulations!!!! Hoera hoera!!  
127 수능........... 5
Hanna
2005-11-21 2026
며칠 있으면 수능입니다. 저는 날짜를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11월말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진이가 분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격려해 주세요!  
126 큰형수님! 8
유해은
2005-11-15 2222
오늘이 그 유명한 11월 15일이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맏며느리로서 어머니처럼 부족함 없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게 무슨 머리죠? 앞에는 단정하게 자...  
125 유진 생일 축하!!!!! 7
유이나
2005-09-08 2033
아싸~ 제일 먼저 올린다 ! (아직 9월 8일임) 유진 생일 축하해~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자유대 경영과 오기를! 아자뵤! 생일인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재밋께 놀아라~ 선물도 많이 받으슈!!  
124 정말 잘썼나? 2
유이나
2005-09-05 2117
이번에 제가 저건네에 쓴 글을 읽고 몇 분께서 저에게 글이 감동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다지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제가 하는 고민을 긍정적으로 보시는군요....... 음음..  
123 생일축하해!ㅋㅋ 10
정경훈
2005-09-02 2181
안녕! 난, 경훈이야.. 잘지내?? 벌써 네덜란드에 갔네?? 또 언제와?? ㅋㅋ 하여튼 생일 축하해~ 싸이 많이 해.. 정말로 생일축하해~ (생신이라고 해야하나??ㅡㅡ) 미국에서,,,  
122 "멀리 멀리" 15
관리자
2005-08-30 2396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가수! 유진이가 하나결혼 축하공연에서 부른 노래 동영상. 기대하시라... 유진, 멀리멀리, 노래by 동무  
121 we came back in HOlland 5
유이나
2005-08-23 5336
safely Hanna and Rienk are away so I must say Hello to everybody Thank you for everything Miss you all Love ya all  
120 해은이 삼촌이나 성은이 삼촌께 1
유이나
2005-07-20 2290
삼촌들 안녕하세요? 컴퓨터 얘기가 나와야 연락하니까 좀 죄송하기도 한데. 제 노트북이 자꾸 다운 먹거든요. 그래서 네덜란드에서 아예 네덜란드 버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새로 깔았는데 다시 갈았는데도 또 다운 먹어요. 그...  
119 돌아왔습니다 9
유이나
2005-07-19 2265
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여러부 오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상시럽게 네덜란드가 그립네요 당연한 현상이라고.. 믿고 싶군요 한국에서도 좋은 시간을!  
118 토요일에 저희 집에 오실거죠? 4
유차옥
2005-07-14 2410
오빠, 저희 집에 오셔서 주무실거죠? 경훈이네도 함께 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 오신대요. 오시면 힘내시라고, 그리고 우리 진짜 고3 진, 가짜 고3세나가 한 학기 잘 끝낸 기념으로 맛있는 것 대접해드릴게요.  
117 네이트나 버디에 가입 좀 하이소 1
유정옥
2005-07-11 2349
전화도 안되고, 요금도 필요없는 네이트나 버디에 가입 좀 하시어 대화 좀 합시대이. 뭘 여쭤보고 싶어도 통..... 지금 빨리 좀 해 보이소  
116 uncles, help me with my computer! 2
유이나
2005-06-28 2755
uncles, help me with my computer! i hope uncle hae-eun and seung-un read this message very quicky. my computer is crazy. and i cannot start it up. when i try to start it, it seems like it's gonna start...  
115 드디어.. 3
유이나
2005-05-15 2322
평소에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건 아니구요. 서로 알아가기로 했거든요. 정식으로 사귀게 되면 이름이랑 다른 사항 알려드릴게요. 좋은 사람이에요.^^ 기도해 주세요 !  
114 Parent's day 1
Hanna
2005-05-07 2086
Parent's day I want to thank my parents for everything they've done for me. I pray that they may receive health and peace from God. 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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