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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건네 원고 진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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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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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입니다. 바보 같이 저건네 완고 쓰는 것을 깜박했지 뭡니까? 그래서 무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요즈음 고등학교 다니고 있지만, 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입 준비 학원을 다니는 듯 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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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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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Yoo |
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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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진, 세나가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요새 글을 잘 안 올리는 모양입니다. 통나무집의 젊은이들, 분발하자! 그리고 거기에 컴맹 학생이 하나 있다는데 몇 달 전에 저에게 직접 메일을 보낸 이후로 영 발전이 없군요.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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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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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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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여기도 글이 없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우리집 다 잘지내지??? 하나누나는 잘지내고 이나누나는 좀 힘들고 . . . 세나는 일찍 일어나서 힘들고 다들 그래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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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벌써 3월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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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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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나고 3월 입니다 이제 입학도 하고 새로운 삶이 또 시작 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와야 되는데... 힘들것 같네요 이 생각도 지금 났습니다. 오늘 아빠 어마 결혼 기념일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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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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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은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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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찍은 사진, 언제 올리니? 새 봄날에 건강하게 잘 지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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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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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Yoo |
200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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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body How are you? It's a pity I can't write you in Korean, but I think you smart guys will understand this. I'm very busy, I have to do much for my study. Senna has left, so my roo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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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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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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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족들이 오겠네?? 기쁘다~ 아빠랑 세나가 보고싶은데~! 잘됬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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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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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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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니까 쓸쓸하네요? 요즈음은 아부지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정리하면서도 농담을 하면서 따뜻한곳에서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책을 하면서 봉사활동 생각만 하지 주님의 아들들(학생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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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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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02-03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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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하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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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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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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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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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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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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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구정이다. 나는 방학이라서 상관이 없지만 하이턴 쉬는 날이다. 가족들이 보고싶기도 하다. 우리 친척들은 다 착한분들만 모여있으니까? 공부란 역시 어려운가보다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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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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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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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해 입니다 작년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느데 벌써 새해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해도 무사히 잘 보내기를... 유세나 좋겠네??? Vuurwerk 불꽃놀이 잼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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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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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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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버지와 세나가 네덜란드에 갑니다.. 생각은 했었고 알기도 했지만 이제 주일 지나고 막상 간다고 생각하니 허전 합니다.. 다시 돌아올걸 알지만 저희 집이 너무 썰렁 할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세나가 가는 길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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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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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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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교 도서실 입니다! 지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지내시는지? 지금 난로가 켜져 있고 뒤에 펼쳐진 긴 복도는 아주 조용합니다 음.. 저도 글을 올리고 다시 독서를 해야 겠군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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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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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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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삶은 원하지 않아도 반복하게 되나 봅니다 아침에 했던 다짐은 난로앞에서 눈이 녹듯 사라져 갑니다 오늘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학교에서 공부한다 1억 번도 되내이지만 막상 학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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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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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γ㉪"송종국√ |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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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편1,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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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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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mjoong.org/ezbbs/ezboard.cgi?db=worship03&action=down&dbf=200211260000&downfile=profyoo.mp3큰형님께서 우리교회에서 지난 11월 24일 주일에 한 설교입니다. 설교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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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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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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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낸답니다 그런데 저건네소식이 없군요.... 빨리 읽고 싶은데 이제 고등학교도 가면 저건네 원고 제대로 쓸라나???? 흠... 빨리 보고싶네요.. 벌금 준비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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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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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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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저건네 보고싶어요 저건네에 글 않보내신분 빨리 보내주세요. 저건네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저건네가 제 때 안나올것 같군요..... ㅜ.ㅠ 보고 싶은데말이죠. 벌금 내는거 맞죠? 모두다 벌금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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