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73 생신 축하드립니다. 4
유차옥
2003-11-15 2077
이나가 시험보고 나니 홀가분하시죠? 좀 쉬셔야 할텐데 늘 정신없고 바쁘시죠? 몸은 어떠세요? 몇 번이나 전화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잖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  
72 불꽃놀이^-^ 1
"★:+황ㅌĦズ├*종
2003-11-14 1934
.. 밤하늘을 클릭해보시지요~!!!^^  
71 캠,,산,기념,ㅋ 2 file
"★:+황ㅌĦズ├*종
2003-11-04 2164
 
70 이나야 편한 마음으로 잘 준비하고 잘 답 쓰거라. 4
유해신
2003-11-03 2204
이나야 이제 곧 다가왔구나. 항상 시험치기 전에는 그 동안 좀 더 잘 해 두었을 걸 하고 후회도 될 수 있지만 그냥, 지금까지 공부한 것 감사하고 기억을 잘 되살려 잘 시험 치거라. "내가 여호와를 의지하여 담을 넘나이다...  
69 세나저건네원고[♡]
"★:+황ㅌĦズ├*종
2003-10-29 2063
안농하세여?여러분 컴퓨터에,,푹 빠져 사는 유세나입니다. 저건네원고 쓰는 걸,, 몇 번이나 까먹었답니다-_- 요즘,,그냥 학교는,,잘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는 왜 하는지-0- 아무튼,,잘 살고 있습니다. 추우니까,,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68 수능을 앞둔 이나에게: 우리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 다오. 6
유해신
2003-10-23 2654
이나야, 네게 쓴 편지, 내 글모음 난에 있으니 읽어보아라. 계속 기도하마.  
67 유이나 서류 심사 통과!!!!!!!!!!! 3
Hanna
2003-10-03 2061
유이나가 이화여대 2차 수시 서류 심사 통과하다! 지난 수요일 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랑스럽다, 유이나! 토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지난 번 경험을 기초로 삼아 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은 기...  
66 Happy Birtthday Eugene 2
유해신
2003-09-09 2444
진아, 더 키도 커지고 목소리도 굵어졌겠다. 형수님은 네가 나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네가 잘생겼잖아. 진이는 무슨 일에나 적극적이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멋있다.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물...  
65 유진, 생일 축하한다. 4
유은진
2003-09-09 2147
진아, 바람이 선선하게 불기도하고 낮에는 따가운 햇살이 비추이기도 하지만 이제 곧 가을임이 느껴지겠지? 생일 많이많이 축하한다. 잘생긴 얼굴에 마음까지 자상하고 친절한 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민이도 형처럼 저렇게 커주...  
64 ★이나 생..일★ 8
유성은
2003-09-02 2054
♠♠ ※┎!!!!┑※ ※┏★:♣:★┓※ ┏'★생..일★'┓ ┗'추카..추카'┛ 지금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구나? 이나야, 생일축하한다.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왔니? 이제 세 달 정도만 지나면, 좀더 자유롭게 지내겠구나. 내 기억...  
63 Pictures 4 file
Hanna
2003-08-26 2457
 
62 안녕하세요~ 3
유진
2003-08-13 2300
요즈음 너무 썰렁하네요 . . 너무해~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이제 조금씩 추워 지네요 방학도 끝나가고 참 허무하군요 보충을 안하면 좋았을 것을 . . . . 그래도 우리나란데 . . . 어떻게 하나요 아이구, 왜 또 헛소리...  
61 피아노 치는 이나의 모습 3 file
Hanna
2003-08-08 2374
 
60 엽기적인 사진! 1 file
Hanna
2003-08-06 2612
 
59 이쁜 세나 4 file
Hanna
2003-08-06 2364
 
58 저희 가족이 사는 모습 2 file
Hanna
2003-08-06 2086
 
57 사진 2 file
Hanna
2003-07-27 2629
 
56 이나 언니를 위한 다희의 기도 1
유차옥
2003-07-24 2679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했던 다희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이나 언니가 진이 오빠, 세나 언니처럼 1등을 하게 해주시고 시험 볼 때 예쁘게 안게 해주세요. 스티커 같은 것 받을 때도 많이 받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  
55 인사 1
유해신
2003-07-19 2194
형님은 학교 일로 마음 고생이 여전히 많으시지요. 정말 바벨론 포로 같은 이 경험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매로 알고 달게 받아야 하겠건만, 그 시대에 "너희가 빨리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이다"고 말한 거짓 예언자들처럼, ...  
54 날씨 좋은날 <1> 2 file
유진
2003-07-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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