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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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기념일 맞아 축하
이승병
2016-03-01 46522
유 씨 가문의 기둥이신 큰형님 부부의 결혼을 기념하여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는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회갑도 맞이했는데 4남매의 효도를 받으소서.   늘 7남매의 화목을 위해 애쓰시는데, 아이들 짝을...  
252 축하합니다 1
이승병
2014-12-24 299
형님 내일은 예수님 때문에 오는 손님들이 많아 정신이 없을 것 같아 미리 축하합니다. 본래는 음력 9월로 들었는데 호적이 잘못되어 12/25로, 특히 유학 중 해마다 바뀌는 음력을 몰라 지인들에게 호적대로 하다 여기까지. 그러...  
251 큰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1
하늬아빠
2014-11-15 1016
형수님. 날씨가 갑자기 아주 추워져서, 시골의 한적한 곳이라 더 추울 것인데 어떻게 지내세요? 자기를 죽이며 큰형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그래도 형수님 건강도 챙기시고, 재밌고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며 ...  
250 결혼 기념일 축하합니다 1
이승병
2014-03-01 1230
형님 부부의 언약가정 이루심을 축하합니다. 35년 전 어려울 때 만나 1남 3녀 낳으시고, 잘 키우셨고 잘 자랐습니다. 이제는 열매를 딸 일만 남았는데 다만 너무 멀리 있어 자주 보지 못함이 안타깝겠네요. 최근엔 집수리로 몸...  
249 형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2
이승병
2013-12-25 4107
예수님 탄신 때문에 형님 생신을 잊어선 안 되지요. 대학원 3년 말에 개인적으로 불러 진주 유씨와 가족이 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한 20년이 지나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품질이 우수한 열매가 자라고 있네요. 송찬예 형님의 기도...  
248 형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1
하늬아빠
2013-11-15 1177
생일에 손님 치루고 남이 해주는 밥도 못드시고 챙겨 드셔야 한다는 이야기에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나가 내려와서 돕고 또 형수님 목소리도 좋아 안심이었습니다. 형수님, 집안 살림에 가족들까지 뒷바라지하시느라...  
247 세나야, 잘 다녀와라. 2
하늬아빠
2013-09-10 2770
세나야. 모처럼 부모님 곁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가는구나. 그런데, 감기가 걸려서 많이 걱정이 된다. 새로운 여정의 목적지인 브루셀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하기를 바라고 또 새로운 대학원 생활에도 잘 적응하여 수고한대로 좋은 ...  
246 유진, 생일 축하해! 1
하늬아빠
2013-09-09 2287
훈련이 다 끝나니,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네. 땡볕에 훈련 받느라 수고 많았다. 평택으로 발령을 받게 되어, 서울 근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차질이 생겼겠구나. 그래도 집 가까운 곳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근무에 기대감을 가지고 ...  
245 세나 유의 귀국 환영
이승병
2013-06-25 10343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그러면서 아주 중요한 능력이 무엇인고 하니 그동안 배운 모든 지적인 정보를 총동원하고 활용하여 삶에서 환경적응, 위기대처 능력, 고난 극복, 감정 조절과 관리라고 생각한다. 막내로 자랐지...  
244 유진 첫면회 사진(2013-05-04) 2 file
하늬아빠
2013-05-12 9165
 
243 야간행군하는 진이 모습입니다 ^^ 3 file
이뿐이나
2013-04-02 3879
 
242 진이 새 소식입니다(사진 및 소대 재편성) ^^ 5 file
이뿐이나
2013-03-25 3323
 
241 오늘 가입교주- 신체검사 하는 진이 사진입니다 ^^ 4 file
이뿐이나
2013-03-19 6211
 
240 해군장교후보생 ]유진 에게 편지 쓰는 방법 1
이뿐이나
2013-03-19 37984
여러분~ 안녕하시죠? 진이가 어제일자로 해군사관학교에 입영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어학장교로 3년간 복무하게 됩니다.  면회는 5월 4일이구요,  임관식은 5월 31일 오후 2시 예정입니다.  진이 어디있는지 찾으셨나요? 네...  
239 유진, 군대 잘 갔다 와라! 1
하늬아빠
2013-03-17 3344
유진, 내일이면 입대하네. 잘 할 거라는 생각에 별걱정이 안되네. 장교 훈련이라도 훈련기간에는 사병가 특별히 다르지 않을 것 같고, 또 아무리 장교 훈련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육체의 훈련과 더불어...  
238 Congratulations! 2
Hanna
2013-03-02 3559
Mom and dad, congratulations on your anniversary! Did you have a nice day? We are alright. Jasmijn and Marit are doing fine. Rienk and I are enjoying our weekend.  
237 세나 유 아가씨 생일 축하 4
이승병
2013-02-15 2937
세나유의 생일을 축하한다. 막내로 자랐지만, 더 잘 될 것으로 믿는다. 어릴 때 가정에서부터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였기에 제일 열악한 조건에서도 자기주도학습으로 현재 잘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  
236 큰형, 생신 축하드립니다. 4
하늬아빠
2012-12-25 6064
오늘은 큰형 생신인데, 많은 사람들이 산타영감 생신으로 알고 있어 섭섭하시겠습니다.ㅎ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감사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살아간 많은 선진들이 생각납니다. 가장 가까이는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고,...  
235 유진, 시험 잘 봐라! 2
하늬아빠
2012-11-15 3225
내일(11/16,금) 진이가 장호원에서 장교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형수님은 아들 시험 본다고, 아침 일찍 밥 차려 주고 또 승용차로 태워서 데리고 갔다가 데리고 오시나 보네요. 엄마의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234 옥 사모님 생신 축하 올립니다 3
이승병
2012-11-14 3122
대도시에서 자라 시골 유씨 집안 시집와서 지금까지 7남매 맏며느리로 수고하심에 감사 까다로운(?) 남편 비위(脾胃) 맞추며 어려운 유학시켜 교단에 알아주는 지도자로 내조하심에 존경 4남매 잘 키워 전부 네덜란드 유학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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