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번호
글쓴이
143 하늬 눈썰매(하늬) file
유해은
2006-01-08 2615
 
142 함께 눈썰매 2 file
유해은
2006-01-08 3608
 
141 함께 창작 댄스? 7
유해은
2005-12-11 3872
며칠 전에 하늬와 하민이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의 벨소리를 이용하여 춤을 만들었습니다. 벨소리를 틀고 놓고는 둘이서 종종 춤을 춥니다. 놀이를 스스로 개발하여 재미있게 지내는 하늬 하민이. 다른 사촌 오빠 언니 형 누...  
140 함께 이게 무슨 소리? 2 file
유해은
2005-12-06 8787
 
139 하민 하민이의 중국시 암송! 5
하늬아빠
2005-12-05 5693
하민이의 중국시 암송! 얼마전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한 당시(唐詩) 암송을 재연한 것이예요.  
138 함께 전라노회 어린이대회. 4
유해은
2005-12-04 3531
어제(12/3)에는 전라노회 어린이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실습지에 가야해서 아침 일찍 시내버스를 타고 신애원으로 갔습니다. 하늬가 학교에서 2교시만 하고 빨리 와서 엄마가 물어봤더니 선생님께 시험이 있어서 엄마가 ...  
137 함께 작은 아빠, 저건네가 나왔어요! 4
Hanna
2005-12-03 3490
작은 아빠, 저건네를 편집해서 작은 아빠께 보냈어요. 홈페이지에 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저건네를 올리는 권한을 부여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잘 지내세요!  
136 하늬 꿈에서... 4
유하늬
2005-11-27 3015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세요? 제가 며칠 전에 꿈을 꾸었는데, 여름에 하나언니가 걸혼을 했잖아요. 맞죠? 그런데 하나언니가 아기를 낳았는데 하영이랑 너무 닮았었어요. 그런데 내가 하나언니 아기를 한 번 안아보려고 안아...  
135 하민 일어나자마자 하민이가 하는 일. 1
유해은
2005-11-23 2852
하민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꿈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누나, 우리 패밀리랜드 갔었지?" 패밀리랜드는 광주에 있는 놀이공원입니다. 그러면 하늬는 하민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대답합니다. "응, 우리 같이 가서 바이킹도 타고 엄청 재...  
134 함께 추수감사주일, 가족찬양축제 - 하늬네. 2
유해은
2005-11-23 3896
지난 20일 추수감사주일에 하늬네가 한 찬양입니다.  
133 하민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다니. 6
유해은
2005-11-18 2763
하민이가 암송하는 성경은 시편 122편입니다. 10절까지 있는 말씀입니다. 아직 글을 읽을 줄 몰라서 은진씨가 이야기하는 걸 듣고 외우고 있답니다. 그제는 엄마랑 암송하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하민이가 울었다고 합니다. ...  
132 하민 "수난도로" 5
유해은
2005-11-15 2878
예배당으로 차를 몰고 가든지 아니면 예배당에서 집으로 출발하면 요즘 하민이가 묻는 질문이 있다. "아빠, 500원 있어요?" "응, 있는데, 왜?" "수.난도로 가요" 우리집에서 예배당으로 가는 길이 얼마 전에 하나 더 생겼는데, 이...  
131 함께 작은 아빠... 10
Hanna
2005-10-28 3555
작은 아빠, 안녕하세요? 결혼식 DVD와 아래한글 CD는 잘 받았습니다. 결혼식 DVD는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매우 재미있군요! 그런데 아래한글 설치가 잘 안 되네요. 첫 문제는 설치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는 겁니다. 그래...  
130 하늬 반가운 마음에.... 1
송은진
2005-10-16 2765
안녕하세요? 컴퓨터가 자주 부팅이 되지 않곤 했는데 일주일 전부터는 급기야 아예 켜지질 않아 본체를 사기로 했답니다. 하늬아빠 이번주부터 시험인데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없으니 강의는 밀려있고 주문한 컴퓨터가 빨리 ...  
129 하늬 저건네 가족을 위한 소나티네 연주2 1
유하늬
2005-10-09 2824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을 위해 한번더 피아노를 쳤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128 하늬 저건네 가족을 위한 소나티네 연주1 3
유하늬
2005-10-09 3550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을 위해 피아노를 쳤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제가 10월15일과 22일에 제가 대회를 나갑니다. 응원과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127 함께 우리는 단짝입니다. 2 file
유해은
2005-09-13 3733
 
126 함께 맛있겠죠? 3 file
유해은
2005-09-13 3565
 
125 하민 나는 "잘래미" 4 file
유하민
2005-09-13 3185
 
124 하늬 꿈에서.... 2
유하늬
2005-08-20 3053
우리 옆집에사는 동생이 이사가고, 다른사람이 들어왔다 그런데 그 형제들은 뚱뚱보 가족이었다. 어느 날 막내 뚱뚱보가 와서 이렇게 하영이를 괴로폈다. 하영이를 자기처럼 살을 찌게 만들어서, 우리가족은 걱정했다. 그래서 내가...  

오늘:
4
어제:
14
전체:
4,92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