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번호
글쓴이
223 하영 하영이와 "가위 바위 보!" 5
유해은
2006-06-08 2556
2006.06.07 서울에서 회의가 있어서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갔다가 KTX로 내려왔다. 서울에 도착하여 집으로 전화했더니, 하민가 "나도 비행기 타고 싶은데..." 하면서 울었다. KTX가 생기면서 비행기 탈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아...  
222 하영 함께(입양캠패인송) file
송은진
2006-05-28 2297
 
221 함께 놀러왔어요~~ 1
이향림
2006-05-24 3483
간사님~ 정말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간사님 사부님은 여전하시궁.. 하늬 하민이는 몰라보게 많이 컸네요. 벌써 3년이나 지났으니~~ 간사님 엊그제 장시간 통화했지만 그래도 그리움이 남았어요... 올해 스승의 날에도 간...  
220 하영 하영이가 보고 싶어요 1
윤해환
2006-05-19 2552
하영아 니얼굴도 보고 싶다 . 하영아 니는 몇살이냐? 1살 아님2살이야 ? 3살이야 ? 너의몸무게는적지? 밥 꼭꼭 씹어서 먹어, 그리고 하민이는 발손 깨끗히 씻고 자렴 그리고 니동생 잘 돌보아라 . 내가 여름방학에 니 동생 ...  
219 함께 은진아, 축하해 1
정은미
2006-05-19 3176
잘 구경하고 간다. 행복한 모습 보니 부럽다야!!!!!!  
218 하영 돌발진 4
하영맘
2006-05-18 2358
우리 하영이가 지난주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있더니 월요일 오후까지 계속되었었다. 해열제를 먹여도 완전히 떨어지지는 않고 미열상태로 있다가 또 고열로 올라가고.... 병원에서는 열감기가 아닐까 추측만 하고 감기약과 해열제...  
217 하늬 하늬 피아노. 2
유해은
2006-05-15 2700
피아노 치는 것을 재미있어하는 우리 큰딸, 소나티네를 열심히 띵똥거리고 있다.  
216 하영 오빠가 자전거 태워줬어요. 1
유해은
2006-05-15 3050
오빠가 자건거 태워줘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 특히 하민이 오빠가 태워주면 너무 재미 있어요. 우리 오빠 운전 솜씨 아시죠? 하민이 오빠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알아요. 그래서 하민이 오빠랑 노는 게 너무 좋아요. 오빠...  
215 함께 동생, 생일 축하하네! 5
유해무
2006-04-23 3275
동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네!지아비로서,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교회 직분자로서, 직장에 책임있는 사원으로서,행복한 자네 모습을 보네. 주 안에서 건강하고, 복된 삶을 제수씨, 세 아이와 누리길 바라네!  
214 하영 뭐하고 있는 걸까요? 4
유하영
2006-04-10 2715
히히히 제가 뭐하고 있는 걸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아빠 말씀에 의하면 이나언니부터 세나언니로 해서.... 하늬언니, 하민이 오빠, 그리고 저에게 까지 내려온 유가의 전통이랍니다. 소리 들리시죠?  
213 하영 이젠 제법이죠? 4
유하영
2006-04-10 2251
제가 3월 24일에 첫 걸음마를 했어요. 아직도 잘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아슬아슬함은 많이 없어졌답니다. 4월 6일에 엄마가 찍어준 제 걸음마 솜씨입니다.  
212 함께 하늬, 생일 축하한다! 7
유해무
2006-04-05 3161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하늬가 또 생일을 맞네.예쁜 하늬, 믿음 안에서 더 예쁘지고 멋진 소녀로 커길 바래!  
211 하영 [유가일기] 일년 전 오늘.... 2
하영맘
2006-03-24 2270
2005년 3월 24일은 내 생애에 있어서 결코 잊지 못할 날이다. 이틀전인 22일에 하영이를 처음 보고나서 이날 하영이를 안고 우리집으로 온 날이기 때문이다. 그날은 유난히 추웠었다. 봄이 오려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눈발이 날...  
210 하영 [유가일기] 하영이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 3
유해은
2006-03-22 2213
1. 하영이가 그간에는 잡고는 조금씩 걷고, 손을 놓고는 한두걸음정도 걸었는데, 어제 밤에 보니 좀더 진보하여 많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더 잘 걸을 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는 것 보니, 참 신기하네요. 어제 아침까지만 ...  
209 하영 하영이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4
유영옥
2006-03-03 2792
하영이가 우리 저건네 가족이 된 후 그리고 네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돌'이라고 하지, 참. 맛난 것 많이 먹고 살 좀 찌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멋진 하영이가 되길.... 엄...  
208 함께 결혼 10주년 기념일 축하드려요.. 4
유성은
2006-02-27 3183
형님 형수님. 벌써 결혼 10주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는지...  
207 함께 뻥튀기를 먹으며... 4
송은진
2006-02-16 3150
요즘 무언가를 계속 먹게 된다. 과자도 사놓고는 아이들에게는 간식 시간 외에는 절대 안된다고 해놓고 나는 몰래 숨겨놓고 오며 가며(?) 먹고 혹시 먹을 것을 실수로(?) 남겨놓진 않았나 여기저기 찾아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206 함께 제2의 고향 3
하영엄마
2006-02-05 3294
ㅗ기어제 진주엘 다녀왔다. '진주'하면 마치 제2의 고향처럼 늘 따뜻하고 그리운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아마도 결혼을 막 해서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곳이고 새색시라고 주위의 사랑과 섬김을 많이 받았던 곳이기 때문인 것 같다...  
205 함께 옛날에는... 4
유하늬
2006-01-30 3204
옛날에는 화장실이 정말 더러웠대요. 아빠가 가를쳐 주셨는데, 옛날에는 변기통 안에 돼지가 있었대요. 그런데 아이들이 설싸를 싸면 돼지에 목에 설싸가 묻어서 돼지가 목을 흔들흔들 설싸를 털었대요. 그런데 그런 돼지를 먹어야...  
204 하늬 소나티네 5번中 6
유해은
2006-01-18 3187
하늬가 피아노학원에서 최근 배운 곡이다. 내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다른 곡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다른 곡 치다보면 그전 곡을 잊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하늬가 똥땅거리며 피아노 앞에서 놀고 있는 사이 동영상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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