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번호
글쓴이
263 하영 미완성 나비곡(?) 6
송은진
2007-05-01 2878
잘 부르다가,,, 참새도 짹짹짹,,,, 안해~! 2007-04-27  
262 함께 대한민국 건아 되다 ^^ 4
서희원
2007-04-26 3662
집사님 오늘 울 하닮이 출생 신고했어요 ^^ 주,번이 있는 대한민국 아들이네요. 이름은 여 민 혁 으로 올렸어요. 백성민 빛날혁--------- 하나님의 빛나는 백성이되라 (주님의 선한 일꾼) 이제 우리 가족이 3명이 되었어요 ^^ 민혁...  
261 함께 축하드려요 *^^* 3 file
서희원
2007-04-24 4428
 
260 함께 동생, 생일을 축하한다! 5
유해무
2007-04-23 4017
동생, 생일을 축하한다! 어여쁜 여인의 남편이요 귀여운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교회의 신실한 집사요, 직장의 고참 사원으로서 자네의 삶이 향기롭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기를 바라네.  
259 하영 열창. 7
송은진
2007-04-11 3054
저녁을 먹고 나서 하늬가 내일 받아쓰기를 한다길래 그것 좀 잠깐 점검해준다고 하늬 책상에 함께 앉아 있었는데, 하민이는 옆 침대에서 책 보고 있고, 책상 바로 옆에서 무슨 소리가 요란하다. 고개를 돌려보니 하영이가 보...  
258 하늬 하늬야, 생일 축하한다! 4
유해무
2007-04-05 3370
예쁜 하늬,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어렸을 때, 합천에 종종 왔다. 그때 넌 아주 어린 아이가 혼자서 그냥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동네를 쏘다녔다. 벌써 이렇게 컸구나. 믿음 안에서 항상 예쁘고 총명하게 자라라.  
257 하늬 [re] 하늬야, 생일 축하한다! 2 file
유해은
2007-04-07 3039
 
256 하늬 내 방이 바뀌다!^0^ 3
유하늬
2007-03-15 3008
안녕하세요?가족 여러분! 어제 제 방을 안방 옆으로 바꾸었어요 기분이 꿈을 꾼 것 같았어요. 동생의 방은 전에 내 방으로 결정 되었어요. (하민이) 하민이가 자기 방은 그대로 라고 바꾸어 달라고 지금 조르고 있어요 엄마가 ...  
255 하늬 유 하늬, 반장되다! 8
유해무
2007-03-08 2983
하늬, 또 저건네 도배하고 갔구나. 반장으로 뽑힌 것을 축하한다!  
254 하영 하영아! 생일 축하해! 5
유해무
2007-03-03 3529
네 생일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한다. 네 모습이 아른거린다.아래도 전화할 때 옹알거리며 날 알아본 네가 정말 귀엽다.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면서 믿음도 자라라.네 엄마 아빠는 널 위해 수고한 만큼 기쁨도 클 것이다...  
253 하민 하민이 어린이집 졸업사진2 7 file
유해은
2007-02-27 4317
 
252 하민 하민이 어린이집 졸업사진1 4 file
유해은
2007-02-27 3369
 
251 하늬 다희와 하늬가 하는 찬양. 3
유해은
2007-02-20 3236
다희와 하늬가 하는 찬양입니다.(2007-02-19) 카메라 메모리 부족으로 중간에 끊어집니다.  
250 하영 아빠곰엄마곰.... 4
하영맘
2007-02-05 2225
날씨가 많이 풀린 듯 하다. 어제가 입춘이었는데 입춘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었다. 하늬는 오늘 전학을 했다. 2년동안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학교를 향해 나와 둘이서 갔는데 ...  
249 하늬 하늬야 축하해! 4
Bulgen
2007-01-12 2906
하늬야!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경고사에서 우량을 받은 것을 축하해!축하 말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다음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경 지식을 익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 되라.  
248 함께 제목없음 4
Lee Chan gyu
2007-01-12 4036
1월9일날 성경고사를 쳤습니다. 그리고 성경고사를칠때, 하늬와 두칸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등외를 받고 하늬는 우량을 받았습니다 뭐 하여튼 "하늬야 축하해"  
247 하늬 전도사님이... 3
유하늬
2007-01-10 2781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저 하늬예용~ 오랜만에 저건네 쓰네요. 전도사님이 방학숙제가 넘 많다고 힘들어 죽 을것 같대요. 방학대는 실컷 놀아야 한다는대요? 그러니깐 다음부터는 숙제 조금만 내 주래용~ 이 글 전도사님이 쓰라...  
246 하영 하영이의 위문공연 9
송은진
2006-12-17 2905
하민이가 수술을 기다리며 누워있는 동안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병실 전화기를 놓고 하라고 해도 수화기가 좋은지 잡고, 한손으로.....  
245 하민 상모돌리기 2
송은진
2006-12-17 3989
지난번 하민이 다니던 유치원 아이들이 비엔날레 야외공연장에서 풍물놀이를 할 때 하민이가 상모를 돌렸는데 동영상으로 찍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마침 다른 문화센터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어 찍긴 했는데, 하영이가 중간에 ...  
244 함께 광주 동생네 결국 집주인 되다! 3
유해무
2006-12-16 3546
두 사람이 결혼하고 11년만에 이룬 업적, 정말로 축하한다. 문자 그대로 두 사람은 빈손으로 시작하였다. 정직하게 벌고 절약하여 이룬 성과이니 더욱 빛난다. 명절마다 만날 때마다 선물을 꼭 잊지 않는 제수씨에게 격려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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