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번호
글쓴이
283 하영 하늬언니, 하민이 오빠(2005-03-27) 1 file
유해은
2005-03-30 2615
 
282 하영 나를 너무너무 사랑해 주는 하늬언니와(2005-03-27) file
유해은
2005-03-30 2589
 
281 하영 우리 집에 와서 처음 목욕하고... file
유해은
2005-03-29 2732
 
280 하영 우리 딸 하영이와 첫 사진(2005-03-24) file
유해은
2005-03-29 2542
 
279 하영 우리 딸 하영이와 첫 사진(2005-03-24) file
유해은
2005-03-29 2690
 
278 하영 하영이를 처음 본 날(2005-03-22) file
유해은
2005-03-29 2590
 
277 하영 하영이를 처음 본 날(2005-03-22) file
유해은
2005-03-29 2529
 
276 하늬 하늬의 "튼튼영어" 2
유하늬
2006-05-27 43468
2주 전부터 튼튼영어 배워요. 차옥이 고모, 튼튼영어 배우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침에 튼튼영어 들어서 좋아요. 5월 27일 녹음한 거예요.(2006년) var now = new Date(); var years = now.getYear(); var month = now.getMon...  
275 함께 제수씨, 축하! 7
유해무
2007-08-19 3471
응, 연이어 생일이네! 제수씨, 정말 축하하오!그 연약한 몸에, 그 많은 일, 가히 불가사의하오.믿음 안에서 동생, 세 아이들과 더불어 즐거운 한 해를 맞으소서!  
274 함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5
유하늬
2007-08-06 3603
저 오랜만에 글쓰죠? 오늘 저희가 수요일 까지 예희와 엄마,동생들,제가 전교인 수련회가요.(신안군 임자도) 아빠는 회사에 가시고... 저희가 거기에 가서 안전하게 지내고 돌아 올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  
273 하영 사랑스런 하영(2007-05-19) 2
송은진
2007-08-01 2688
하영, 사진, 동영상by 동무  
272 함께 하민아, 생일 축하한다! 6
유해무
2007-07-23 3738
벌써 1학년이 되어 의젓한 하민아! 생일을 축하한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거라.  
271 하민 하민이의 1학기 요절 암송(2007-07-15) 4
유해은
2007-07-15 4463
하민이가 초등1부 1학기 공과 요절을 암송했습니다. 지난 주일에 초등부에서 요절 암송대회를 했는데, 하늬와 함께 대상을 받았습니다. 상으로 문화상품권을 많이 받아서, 영화도 봐야되고 책도 사야 되고 마음이 바쁘답니다^^ 24과...  
270 하늬 플룻 연주 "캐논변주곡"(2007-07-14) 4
유해은
2007-07-15 4204
하늬가 연습중인 캐논변주곡입니다. 역광 때문에 얼굴은 잘 보이지 않죠.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잘 하는 걸 직접 연주해 드린답니다. 평안하세요. 하늬, 플룻, 캐논변주곡by 동무  
269 하늬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율동 2
유해은
2007-07-14 3152
하늬, 율동, 여름성경학교by 동무  
268 하영 하영이의 열창(2007-07-08) 1
유해은
2007-07-14 2605
하영이의 열창입니다. 입이 야물지요? 하영, 노래by 동무  
267 하영 하영이의 책읽기(2007-07-14) 3
유해은
2007-07-14 2914
하영이가 너무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서 얼른 카메라를 갖다 대었습니다. 예쁘게 자라가는 하영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하영, 책읽기by 동무 하영, 책읽기by 동무  
266 하영 하늬와 하영이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5
송은진
2007-06-25 2704
지난주에 성경학교 강습회가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아이들은 역시나 흠수력이 더 빠르다. 금방 익히고는 컴에서 나오는 찬양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 하영이는 창작이 많이 섞이긴 했지만....^^ 그런데요, 이 모습을...  
265 하영 예수 사랑하심은. 9
유해은
2007-06-08 3041
하영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변기에 앉아 열심히 찬양을 합니다.  
264 함께 누구와 누구? 3
송은진
2007-05-24 9910
하늬 하민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로 마실나갔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둘이 학교안을 뺑뺑 돌고 다녔는지... 우리 하영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같이 타고다닐 정도가 되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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