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26 이번에는 옥이가 사랑스런... 4
박성일
2003-04-14 2886
안해(내안의 해님)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1. 당신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 2. 두번째 만났을 때 옥이의 가치관과 기도제목들을 들으며, 나를 위해 창세전에 준비된 자임을 확신하면서. (옥이도 알다시피 그당시 나에게 결혼이란...  
25 닭다리야 안녕
Hanna Yoo
2003-04-13 3909
다희야, 안녕 너도 하진이가 많이 보고 싶은 모양이구냐. 언니가 다희 메일 또다시 잘 받았어. 학교는 계속 재밌니? 그리고 다희는 장난꾸러기인 짝궁이 좋아 아니면 얌전한 애가 좋아? 근데 너가 좋아하는 박xx랑은 자주 노...  
24 잘 다녀왔습니다.
유차옥
2003-04-11 5998
가족들의 기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극기훈련이라 포천 베어스의 교관들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저는 편안히 휴식하다 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가까운 아침고요수목원을 관람했는데 아기자기한 게 참...  
23 다희 언니
유성진
2003-04-10 8465
다희 언니 안녕, 예희 지금 몇 살이야? 언니는 지금 1학년 되었는데 학교에서 뭘 배워? 오늘 나 게임에서 티켙으로 뭐 샀는데, 반지 하고 팔찌였었는데, 언니한데 한국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잊어 버렸어. 그리고 언니가...  
22 7-9일까지 저는 3
유차옥
2003-04-04 3067
극기 훈련을 위해 집을 비웁니다. 예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놀이방에서 저녁까지 잘 있으면 놀이방에서 자고 그렇지 않으면 밤 늦게라도 아빠가 데리고 집으로 올 예정입니다. 밤에 놀이방에서 잘 자서 번거롭지도 않고...  
21 공과30406
박성일
2003-04-03 2663
하나님나라의 비유로서 열처녀비유 다음에 나오는 달란트비유이군요. 어떻게 공과를 진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아직 하지 못했고,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부분만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공과준비 하시는데...  
20 예희는
유차옥
2003-04-01 4477
아침에 일어나며 똥을 잔뜩 눈 채로 일어나는 예희에게 아빠는 똥을 치우는 사람입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에 팔 벌리는 나는 모른채 하고 곧장 아빠에게 달려갑니다. 아빠 앞에 서서는 "어 어"하며 엉덩이를 가리키곤 손으로 코...  
19 어제 밤 2
유차옥
2003-03-31 3662
중고등부 교사회 후 9시경에 집에 도착하여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자는데 쿨럭 쿨럭 물이 왈칵 왈칵 나오는듯한 소리에 잠을 깼는데 다희의 침대는 토사물로 가득했어요. 그리고도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토하고 잠이 들려다...  
18 엡4:17-32 2 file
박성일
2003-03-29 4026
 
17 다예희가 사랑스런 20가지이유 4
박성일
2003-03-27 7787
다희가 사랑스런 20가지 이유 1.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맡기신 자녀이기에! 2. 다희를 위하여 드린 기도들이 결실을 맺음을 보면서! 3. 훗날에 하나님께서 사용할 다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벅찬마음을 느낄때 (세상의 빛과 소...  
16 Hello everybody
Hanna Yoo
2003-03-22 3193
고모부, 꽁이 고모, 다희, 예희,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군요. 특히 고모부의 요리 솜씨가 궁금합니다. 제가 여름에 네덜란드 수학 교과서를 가지고 온다면 고모부의 특별 요리를 해 주시겠습니까? 잘 부탁합니다. 고모가 좋...  
15 계2:8-11 1
박성일
2003-03-12 3054
본문 : 계2:8-12 요한계시록 2,3장은 일곱교회에 보내는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숨을 쉬지말고 단숨에 읽어보시면 반복되는 구조를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즉,'보내는 분의 자기소개=> 교회에 주시는 메세지=> 성령님께...  
14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유차옥
2003-03-12 3371
학교 생활은 정말 즐겁고 신이 납니다. 지금까지 근무했던 학교 중에 가장 평안하고 안락합니다.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학교에 빨리 오고 싶을 정도랍니다. 다희도 예희도 잘 적응하고요. 저건네에도 자세히 쓰겠습니다.  
13 생일 축하!!
유해무
2003-03-08 9287
생일을 축하한다. 내가 중학교를 대구로 유학하기 직전에 네가 났는데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나. 날 그 때 대구로 보내시는 어머니께서 당신의 출산은 개의치 않으시고 강정을 많이 주시는 바람에 난 소화가 잘 되지 않...  
12 다희 입학 축하한다. 2
유은진
2003-03-02 3330
다희야, 이제 내일이나 모레이면 입학식 하게 되겠구나. 학교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지? 좋은 선생님 만나고 좋은 친구 만나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차옥이형님도 오래간만에 다시 교단에 서게 ...  
11 주일학교공과(30202) 1
박성일
2003-01-29 3208
제목: 말씀위에 선 교회(행11:19-26) 목표: 안디옥교회가 이루어져 가는 모습을 본받아서 우리 중고등부를 세워가도록 한다. 이방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안디옥교회가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과...  
10 고전15:12-19 1
박성일
2003-01-27 2923
만약 부활이 없다면 (고전 15:12-19) 2003.01.26 고전 15장은 복음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복음이 복음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근거인 부활에 대해서 상고해볼려고 합니다. 시작하기전에 둘씩 짝을 지어서 ‘만약 ...  
9 030112공과 : 성전만들기
박성일
2003-01-10 27971
본문 엡2:19-2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국인이나 나그네가 아니라 : 우리는 이방인인 내가 구원받게 되었음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약 성경을 읽어보면 이사실은 그 당시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였...  
8 강력한 복음의 능력에 이끌리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박성일
2003-01-02 3754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너무나도 흥미롭다. 상반기는 어느때보다도 영적상태가 짖눌려서 힘들었던 시기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시기조차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셨다. 7월중순께 교회어는 집사님께서 각가정에 좋은 책이...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진
2003-01-01 360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모부 수학 가르쳐 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 다희랑 예희가 너무 예뻐져서 걱정입니다!!! (저 잠깐.. 속이...) 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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