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46 예희 생일이예요. 8
유차옥
2003-09-16 2898
“아빠는?”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날 예희는 집에 오자 마자 그리고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몇 번이고 묻습니다. “아빠 학교에 갔어.”라고 하면 “학교에?” 라며 어른들의 말을 되묻는 버릇이 예희에게 있습니다. 꽃잎같이 ...  
45 예쁜이들의 사진 2: 박예희 1 file
Hanna
2003-08-06 2828
 
44 예쁜이들의 사진 1: 박다희 file
Hanna
2003-08-06 3042
 
43 수학책 5
Hanna
2003-07-23 2853
안녕하세요? 열심히 로비를 하고 있는 유하나입니다. 네덜란드 교과서 서점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주 널리 쓰이는 'Numbers and space'라는 교재가 있다는군요. 1,2,3 학년 다 있긴 다 있는데 수준에 따라 어떤 학년은 있고 어...  
42 박서방 차옥이 잘 지내는가? 1
유해신
2003-07-22 3305
항상 열심히 배우고 교회를 이루어가는 너희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 김포의 집 값이 갑자기 올라 걱정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떡하지. 미국에서도 요즘 아이들 과외가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얼마전에는...  
41 "수학귀신"요약 4 file
박성일
2003-07-15 3602
 
40 고맙급니다.!!!
유성진
2003-07-08 3366
고모 고맙습니다. 저는 여기서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10개월이 지난게 말이 않돼요. 한국에서나 가족에서나 큰 관심거리 있어요?. 그럼 언젠가 미국에 놀러오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언제 다시 보겠습니다. 성진이가...  
39 예희 모습 5 file
유차옥
2003-06-25 3155
 
38 형님, 고생했죠?
유은진
2003-05-23 2883
형님 목소리 들은지가 언제런가요? 매번 안부전화 하지도 못하고 이번에도 가족들이 신세를 지고있을 때에도 시간이 잘 맞지 않아버렸네요. 형님도 퇴근하고 시간이 없었을텐데 맛있는 삽결살로 저녁식사를 잘 준비해주셨다면서요...  
37 유난히 한복을 좋아하는 다희 file
유차옥
2003-05-23 3283
 
36 "엄마, 나 손가락이 여섯개면 좋겠어요." 3 file
유차옥
2003-05-23 3279
 
35 오잉
정경훈
2003-05-21 2948
엉?  
34 동물원에서 3 5 file
유차옥
2003-05-21 3120
 
33 동물원에서2 file
유차옥
2003-05-21 3038
 
32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2002년 11월 초 file
유차옥
2003-05-21 3019
 
31 작년 9월의 예희 모습-12개월 5 file
유차옥
2003-05-20 2980
 
30 몸도 좋지 않고 2
유차옥
2003-05-12 3000
며칠 전부터 마른 기침이 나고 감기기가 있더니 토, 일요일 너무 늦게 들어와서인지 오늘은 하루 종일 머리도 찌근거리고 추웠다가 더웠다가 온도 조절도 안 되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퇴근하여 ...  
29 누나, 부탁하신 문서입니다. 2
유성은
2003-04-24 3188
http://alpha1.icu.ac.kr/~seyoo/DOC-HWP97.hwphttp://alpha1.icu.ac.kr/~seyoo/DOC-HWP2002SE.hwp야후로 보내려고 했더니, 파일 사이즈가 커서 되돌아오는군요. ---------------------------------------------------------------------- 누나가 상용하시기에는 아마 한...  
28 놀이방 끝나고 예희는 2
유차옥
2003-04-16 2918
5시 전후에 예희를 데리러 갑니다. 놀이방 문을 나서면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달립니다. 그리고 놀이방이 있는 아파트 단지를 1시간 가량 돌아다녀야 합니다. 자전거나 롤라브레이드는 따라 다니...  
27 갑자기 터져나온 웃음 3
유차옥
2003-04-15 3181
무슨 이야기냐구요? 어제 저녁 퇴근 후 다희는 간이 바이킹을 타고 실컷 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평소와 비슷하게 가방도 안 챙기고 피아노도 안 치더군요. 잘 시간이 가까와진 8시가 되어서야 피아노를 치더군요. 그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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