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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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 다희 아빠의교생 실습 3
유차옥
2004-05-04 3395
어제부터 저희 학교에서 약 500m떨어진 불로중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 후 소개 시간에 좀 웃겼더니 사람들이 저런 교생 처음 본다고 한다나요? 40줄이 된 교생은 보기 쉽지는 않겠죠? 그 동안 논문 쓰...  
65 빨리빨리 3
박다희
2004-05-03 3255
제가 지은 시예요^0^ 빨리빨리 아침에는 꼴깍 점심에는 꼴깍꼴깍 저녁에는 꼴깍꼴깍꼴깍 물먹듯이 해는 저산으로 빨리빨리 지나간다.  
64 내 메일 1
박다희
2004-04-16 2852
다희예요. 4월13일에 메일을 만들었어요. 엄마와 같이 만들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아빠한테도 메일 만들었다고 저 매일로 썼어요. 아빠답장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메일으로 아빠한테 *아빠! 메~*라는 메일도 썼어요. 오늘은 ...  
63 Van Hiele 2
Hanna
2004-04-08 16534
공기 고모부,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저건네 원고를 잘 안 쓰셔&...  
62 다희언니 1
HaeShin Yoo
2004-03-22 3041
언니, 한국 언제갈지 몰라. 미국에 와 조 언니 어뗳게 생견는지 보고싶어. 유하진  
61 다희예요. 3
박다희
2004-02-23 2999
와싸뷰! 안녕하세요. 다희 예요. 이제 쪼끔만 있으면 전 2학년이 되네요! 엄마도 2학년 선생님이 였으면 하는데... ... 엄마는 3학년을 맞게 되었네여 2학년 때는 수학이 잘 되면 좋겠네요! 2학년 때 어떤 생활이 될거라고 생각...  
60 예희의 어린이집 생활 2
박다희
2004-02-23 3128
안녕 하세융~ 다희예요. 예희는 요즘 어떻게 생활 하는지 아세요? 바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데 예희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 줄 아세요? 그것도 바로 맨 처음 울고 울다가 안 울고 울고 그랬어요. 히~언니들과도 놀...  
59 예희가 새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차옥
2004-02-09 2961
작년에 다녔던 놀이방 선생님도 정말 잘 봐주셨는데 출근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항상 1,2분씩 지각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다희가 오랬동안 다녔던 김포어린이집을 2월부터 등록했답니다. 예희가 워낙 사람 좋아하고 같이 노는 것...  
58 차옥이고모!!! 1
"★:+황ㅌĦズ├*종
2004-01-15 3162
여기고모도메인 www.cyworld.com/coyoo3 고모,내가일촌신청했으니까, 로그인해서,일촌승낙해주시와여,ㅋㅋ  
57 방학하는 날이예요. 1
유차옥
2003-12-30 2847
일반적으로 방학을 앞두고는 정신이 없는데, 이곳은 언제나 그렇듯이 조용합니다. 그래서 마치 방학이 아닌듯한 느낌이예요. 2월 11일이 개학이고, 이틀만 출근하니까 거의40일간 잘 쉬게 될 거예요. 모두들 한번 놀러오세요. 새...  
56 뮤지켤 5
박다희
2003-12-26 2857
안녕하세요 다희예요 저는 2003년25일에 뮤직컬을 한 이야기를 할거예요 뮤지컬은요~ 주제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거예요 노래를 한 는 건데요 말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노래도하지만 맨 처음 이란 맨 나중에만 해요. 노래 하는 사...  
55 잠언1장1-19 2 file
박성일
2003-11-11 2879
 
54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4
Hanna
2003-11-11 2918
박성일 고모부와 유차옥 고모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제가 또 젤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행복하게 사시고 다희, 예희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덜란드에서 유하나 드림 추신. 고모부, 수학책 영어판이 10월달에 나온다...  
53 [re]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유성은
2003-11-11 3120
우와.. 축하드립니다. 자형과 누나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더욱 복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래요. ....소리를 켜고 들으세요....  
5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5
유성은
2003-10-03 2802
"당신은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오늘도 자형의 생일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쉬는 날로 지키는군요. 하지만, 제가 있는 연구실은 예외로군요. 자형, 생일축하드립니다. 늘 말씀에 진지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자형...  
51 이번엔 다희 사진 file
관리자
2003-09-27 2854
 
50 다희와 예희 사진 1 file
관리자
2003-09-27 2868
 
49 잘 다녀왔습니다. 5
유차옥
2003-09-25 2935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남학생 1명이 안동 하회마을과 오는 도중에 들른 입장 휴게소에서 뱀을 잡아서 기겁한 것 외에는요. 저는 기어다니는 벌레는 질색인 것 아시죠? 어릴 때 쌀벌레 골라내기, 거기다 누에는 지금 생각해도...  
48 월요일부터 저는 1
유차옥
2003-09-20 3325
2박 3일간 수학 여행을 떠납니다. 속리산, 부여, 공주, 안동, 문경세재 등 제가 별로 가보지 않은 곳으로 가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세 사람이 걱정이죠. 특히 우리 예희요. 1주일 전부터 계속 이야기해주...  
47 아찔했던 일..... 3
유차옥
2003-09-19 3504
어제는 하루 종일 추적 추적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퇴근시간이 4시 30분이지만 5시 정도에 늘 퇴근했었는데 계속 되는 비 때문에 4시 50분 경에 집에 도착했어요. 문을 여는 순간 짠냄새인듯 타는 냄새인듯 이상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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