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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 고모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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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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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고모부,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제가 이 결혼기념일이 유독 잘 기억나는 이유는 역시나 11월11일이어서 인가 봅니다 ^^ 저건네를 통해서 고모부가 매일 늦게 집에 들어오시는 손님이 된 이야기를 읽었어요. 고모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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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의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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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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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 생일이 그제였어요. 약 1달 반 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생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아빠가 출근한 뒤 할아버지와 한 번, 저녁에 아빠 오시고 또 한번 토요일에는 교회 아이들과 또 잔치를 하기로 예약했고요. 요즘은 월수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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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희의 오른 눈의 시력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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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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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의 오른 쪽 눈이 약시입니다. 약시란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눈의 상태를 말합니다. 왼쪽 눈도 상당히 나쁘지만 안경을 쓰면 교정시력은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약시인 경우에 나쁜 눈을 사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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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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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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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아빠는 어쩐 일인지, 식사 후 바로 오겠다는 사람이 아직 오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식사하자마자부터 졸다가 이제야 깨어서 다희 일기를 읽다가 쏙 들어오는 글이 있어서 한 편 올려봅니다. 5월 27일 날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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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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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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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다시 알림장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엄마가 알림장을 봤는지를 직접 묻습니다. 어제 주일 오후에 갑자기 내일이 몇 일이냐고 묻습니다. 16일이라고 했더니 울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16일이 줄넘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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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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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옥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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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주일 아침입니다. 다희가 우유를 먹다가 한 컵 왕창 식탁에서 마루바닥으로 쏟았습니다. 다희는 아마 처음으로 걸레를 빨아서 그 많은 우유를 닦는데, 걸레를 빠는 모습이 서투르기 그지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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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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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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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좌회전 위반을 했다. 아무러지않게... 그리고는 출근길. 보충수업시간에 빠듯하게 나왔는데 외곽순환도로에서 차가 많이 막혔다. 중동에서 빠져서 시내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정체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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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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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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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야, 한국에서는 네 생일에 거의 지나갔겠지만 여기는 아직 한창 2월 6일이란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이쁘게 크거라. 예희도 잘 돌보고 말이야. 저건네 글도 많이 기대할게! 네덜란드에서 링크 형부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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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어린이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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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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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yo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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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어린이대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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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7-12-18 |
5308 |
by coyo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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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네전화번호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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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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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070-7428-2816 박성일 : 011-9081-4776 유차옥 : 010-2340-2816 박다희 : 010-2460-2816 박예희 : 나두 핸드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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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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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아빠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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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야. 안녕. 너, 대안학교 다닌다면서? 대안학교는 어떠니? 궁금하다. 다희 지내는 이야기 좀 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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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생신을 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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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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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 추카 드려요. 다희이제 공부 열심히 할 거예요~~ 아빠 사랑해여..!!~(졸린 관계로 짧게. 아빠는 내 손으로 쓴 편지를 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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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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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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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야 생일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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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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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 생일 축하해. 예희가 벌써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요즘은 책도 열심히 읽고, 찬송도 열심히 불러서 너무 이쁘단다. 언니에게 순종 잘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희가 되기를 바란다. 예희가 태어날 때 언니가 동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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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생일이 지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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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
200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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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저건네에는 14일이 생일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좋은 건지 나쁜건지 저건네에서 생일을 띄워주니 생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암튼 지나갔으면 죄송하고 늦은 축하 보낸다. 6학년 담임과 여러 꿈들을 잘 감당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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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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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0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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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옥이 고모, 안녕하세요! 고모가 저한테 옷을 사 주시려고 명동에 가셨단 얘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입을게요. 문제는 인제 옷이 너무 많아서 옷장이 꽉 찼다는 거죠. 잘 지내시죠? 모두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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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의 "튼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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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은 |
200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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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emoo.sarang.net/zboard/zboard.php?id=haeeun&no=238 위의 것은 2007년 1월 1일에 녹음한 것. 아래 것은 매일, 오늘 녹음한 내용이 자동으로 틀어집니다.(다희야, 매일 녹음해!) 2007년 1월 1일에 녹음한 것.(재생 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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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은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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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희 |
200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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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방학...요즘 엄마가 선생님들이랑 1박으로 여행을 갔다오시고,대학원을 갔다오시고 하시는 동안 전 언제나 집에 처박혀서 공부한답니다.우등생 같아서 기분이 좋지만 아빠는 점심 아니면 5시에 오시곰...저 혼자서 있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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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Uncle and 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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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나 |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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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helping us buy the piano, we are really enjoying playing it, ^^ From Jin en 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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