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146 안쓸검 4
몽실,표뇨,찹살모치
2009-12-09 7947
안녕하세요? 전 예희예요. 저는 살을뺄려고 체육관(태권도)을 다니는데 .... 오늘엄마가 하시는마씀 체육관에서 한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땀이나야지만 살이빠지는걸로 생각합니다...  
145 일기가아닌데왜제목을써야할까Sophia - 소피아를 좋아하는데요.. 1
몽실,표뇨,찹살모치
2009-12-03 8771
일기가아닌데왜제목을써야할까Sophia - 질문.  
144 없음 2
몽실,표뇨,찹살모치
2009-11-20 7660
안녕하세요?전 예희예요. 추석이빨빨와서 가족을보고싶내요. 헬포처럼 시간을 돌릴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  
143 재밌는 꿈 송영이오빠가.. 3
몽실포뇨찹쌀모치
2009-11-18 8306
안녕하세요 저 예희예요 요즘 자주 저건네에 들어와서 너무 조아요. 어제 꿈을 꿨는데 토할 뻔햇어요. 놀라지 마세요 송영이 오빠가 분홍색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요.. 듣기 힘든데 꿈을 꾼 내가 더 힘드러요. 안...  
142 기도해주세요 5
몽실,표뇨,찹살모치
2009-11-17 7892
안녕하세요? 전 예희예요. 제가 아픈데 하나님께 기도해주세요~ 꼭 왜냐하면 너무 힘들어요.  
141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3
하영맘
2009-11-11 6981
박성일 아주버님과 유차옥 형님의 결혼기념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내일이 수능이라 아주버님은 오히려 조금 여유가 생기실 것도 같은데 오늘 두분에게 좋은 시간이 허락되면 좋겠습니다. 복음을 위해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사시려...  
140 또심심하지만쓰지마세요. 5
찹살모치
2009-10-30 7932
심심하짐만쓰지마세요.  
139 심심하지만쓰지마세요. 1
ㅇㅇ
2009-10-28 4123
심심하지하지만쓰지마세요.  
138 심심 2
찹살모치
2009-10-22 3991
심심하지만 엄마가 사람이바쁘다고해서 쓰라고 못하겠내요. 우리언니 너무 시끄럽게해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 듣기실어  
137 죄송죄송
찹살모치
2009-10-20 3725
죄송해요. 바쁘신대 자꾸 보내라그래서 정말 죄송해요.  
136 빨리 빨리 보내죵요 2
찹살모치
2009-10-19 4066
빨리 않 보내면 우리가족이 다 저한 태 보내게 하겠습니다  
135 화가남 1
박예희
2009-10-17 4000
왜 화가난 나나하면 글을 않 셔주니까 물이날것이다..................................................................................................................................  
134 "어차피 나는 죄인이라 또 할 거잖아." 3
유차옥
2009-10-09 3248
이 말은 오늘 저녁 말씀 나눔 시간에 예희가 한 말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좋은 교회에서 우리 아이들도 같이 예배를 드린 터라 가정 예배에서 여러번 징계가 축제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고, 이번 주는 특히 말씀처럼 누룩없는 ...  
133 동서의 생일을 축하하네 1
이승병
2009-10-03 3016
이 좋은 날, 김포에 사는 동서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갈뻔 하였네. 오늘은 특히 유씨 집안이 그곳에서 모이는 것이기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마침 잘 되었네 그려. 가 보지는 못 하지만 멀리서나마 축하 하고, 늘 기...  
132 예희야, 생일 축하해~ 6
하영맘
2009-09-16 3161
가을이 되어 코스모스도 한들거리고 선선해지기 시작할 때 예희가 태어났구나! 짙은 눈썹과 선한 눈매를 가진 예희의 아가시절 모습이 새록새록하다. 근데 너 벌써 초등학생인 거 맞아?ㅎㅎ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고 믿음과 지혜...  
131 아름다운 제주로의 여행(박다희) 5
하늬아빠
2009-09-01 4748
아름다운 제주로의 여행 박다희 첫째날(8월11일화요일) 제주도로 날아오다. 아침에 비치는 햇살이 왠지 뭔가 다른 날 이였다. 바로 오늘은 제주도로 가는 날이다. 우리는 매일 찡얼대던 아침을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설래는 마음...  
130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유차옥
2009-07-25 2973
저는 이번 주 화요일에 방학을 했어요. 수요일은 큰오빠, 이나, 세나, 진과 같이 보내고 목요일 아침 7시에 다예희는 소백산으로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좀 뒤 10시경에는 이나네도 돌아갔습니다. 다희 아빠는 방학이지만 매일 ...  
129 차옥이 고모 생신 축하드려요! 2
Hanna
2009-03-01 3164
차옥이 고모,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살며 많은 축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완전 생일/결혼 연휴네요. 다음에 결혼하는 사람은 3월 2일에 결혼하기를 바랍니다 ^^  
128 새로운 학교와 새로이 만드실 교회를 생각하며 2
차옥
2009-02-15 3136
뜻하지 않게 조금은 멀고 게다가 업무가 과중하다는 학교에 발령이 나서 맘이 무척 무겁습니다. 이틀이 지나니 조금은 맘의 여유는 생기지만 여전히 짓누르는 중압감이 있습니다. 예희는 저와 같은 학교를 가기를 내심 원하고 있...  
127 다희야, 생일 축하한다! 4
유해무
2009-02-06 3123
다희, 믿음으로 멋지게 자라고 있는 네 모습, 참 보기 좋다. 건강하고 더 멋있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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