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

고등학생 되어서 공부하느라 수고 많지?

이사하여 새로운 지역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바람에 친구가 없다며 걱정했었는데

이젠 인기짱으로 주위에 친구들이 수두룩하겠지.


덩치 속에 숨은 저력으로 성실하게 생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꾸며

그러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더 멋지게 성숙해 가길 바래.


생일 축하한다.~~^^

복된 날로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