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옥이 누야 생일.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성실하게 가정을 돌보며 사시는 멋진 누야.
매일 좁은 길, 장거리 운전하고 다니느라 수고 많을 텐데
기쁨 가운데 안전하게 운전하고 다니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오늘도 누야의 수고를 통해 가정이, 그리고 교회의 성도들이 평안하길 바래요.
특히나 많은 이들의 사랑 가운데 힘 솟는, 충전되는 날로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주님의 날이 우선이라
우선순위(기수)에서 밀려
오늘 저녁 돼지 국밥을
앞의 식당에서 1 그릇 먹기로 하였다.
로그인 유지
어제는 주님의 날이 우선이라
우선순위(기수)에서 밀려
오늘 저녁 돼지 국밥을
앞의 식당에서 1 그릇 먹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