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예요. 4월13일에 메일을 만들었어요. 엄마와 같이 만들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아빠한테도 메일 만들었다고 저 매일로 썼어요. 아빠답장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메일으로 아빠한테 *아빠! 메~*라는 메일도 썼어요. 오늘은 무슨 사람이 메일 만들었다고 좋겠다면서 메일보냈어요. 메일을 받으니까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어요. 메일을 이제 아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희 엄마의 각주-1.다희의 메일 주소 da-hee@nate.com
2.메일 만들어서 좋겠다며 메일을 보낸 사람은 웹마스타가 보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