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의 생신이 왔고,
곧 경훈이 제대도 있네요.
아들을 향한 극진한 사랑,
그 아들과 함께하는 군인들에 대한 정성에 늘 감동합니다.
아침에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가족들과 함께 복된 날로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들 제대는 언제 하는지요?
벌써 기분이 좋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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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들 제대는 언제 하는지요?
벌써 기분이 좋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