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의 생신이 왔고,

곧 경훈이 제대도 있네요.

아들을 향한 극진한 사랑,

그 아들과 함께하는 군인들에 대한 정성에 늘 감동합니다.


아침에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가족들과 함께 복된 날로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