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라고 하면서 놀리기도 했는데,

이젠 멋진 아가씨가 되었네.


멋쟁이 아가씨의 생일 축하하고,

말씀 듣기를 사모하고, 말씀에 예리하고 예희함이

자라갈수록 더하길 바래!


오늘도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멋진 하루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