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처남 부부의 만남을 축하합니다.

남들과 달리 한여름에 결혼하셨네요.


그동안 세월이 흘러 4남매가 주렁주렁 열렸고

힘들지만 (뒤늦게나마) 소망이 있는 목회의 동역자 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남은 세월 목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정의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