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더위 속에 잘 지내시죠?
엄마 안계신 우리 형제들에게 늘 엄마같이 살피느라 애 많이 씁니다.
지난 2011년도 동학사 앞에서 가족모임할때에는 케잌으로 축하했는데
평소보다 가족모임이 늦어져 아쉽네요.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몸 간수 잘하시어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주위를 섬김으로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다음 주, 가족모임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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