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
"당신은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오늘도 자형의 생일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쉬는 날로 지키는군요.
하지만, 제가 있는 연구실은 예외로군요.
자형, 생일축하드립니다.
늘 말씀에 진지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자형의 모습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앞으로, 좋은 성생님으로 잘 쓰임 받기를, 그리고,
자형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나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2003.10.03 17:33:45 (*.131.192.11)
박성일 고모부께,
고모부, 생신 축하드립니다! 로비를 잘 하셔서 네덜란드도 고모부 생신 때 국경일을 지키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선물을 보내야겠군요! 수학책을 드리는 게 어떨까요? 근데 제가 게을러서 아직 주문을 안 했는데 지금 다시 일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를 열받게 하는 일이 몇몇 있어 가지고요. 서점 점원이 일 다 봐 놓고 한국으로 안 보내겠다고 해서 딴 데로 가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늦깎이 학생 생활 잘 하시고 고모와 다희, 예희에게 안부를 전하십시오. 사진 좀 올려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고모부, 생신 축하드립니다! 로비를 잘 하셔서 네덜란드도 고모부 생신 때 국경일을 지키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선물을 보내야겠군요! 수학책을 드리는 게 어떨까요? 근데 제가 게을러서 아직 주문을 안 했는데 지금 다시 일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를 열받게 하는 일이 몇몇 있어 가지고요. 서점 점원이 일 다 봐 놓고 한국으로 안 보내겠다고 해서 딴 데로 가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늦깎이 학생 생활 잘 하시고 고모와 다희, 예희에게 안부를 전하십시오. 사진 좀 올려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2003.10.06 20:45:48 (*.154.139.129)
역시 국경일이 생일인 사람은 다르군요.
배경 음악까지 깔려 있는걸 보니까요.
몇일만에 들어와 보니 시간이 지났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꾸고 계시는 꿈이 이루어질것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배경 음악까지 깔려 있는걸 보니까요.
몇일만에 들어와 보니 시간이 지났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꾸고 계시는 꿈이 이루어질것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네가 살아가는 진지한 모습에 늘 감동을 받고 흐뭇하네.
하나님께서 올 해에도 자네를 지켜주시고
공부를 마치며, 새로운 진로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네.
공휴일이라 여유있는 생일을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