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고맙습니다. 저는 여기서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10개월이 지난게 말이 않돼요.
한국에서나 가족에서나 큰 관심거리 있어요?.
그럼 언젠가 미국에 놀러오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언제 다시 보겠습니다.
성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