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lom 서방

내일 처제


한몫 모아서 축하합니다.


다들 멀리 있어 못 가보지만

하나님과 같이 살아온 인생

계속 동행하기 바랍니다.


진주 유씨 부인과 살다 보니

좋은 가족들이 많이 생겼네요.


가장으로 책임지고 있는 링크 씨 수고가 많고

처제의 직장과 가정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베푸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