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즐거운 구정 시간을 보내었다.

모두 만나 기뻤고 수고에 감사를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워 주신 자리에서

다 건강하게 일하고 결실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 다음 세대가 듬직하게 성장하면서

다 믿음을 이어받고 학업에도 열매를 맺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았다.


다 함께 할 다음 모임을 기다린다.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기를 빈다.


큰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