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7월 9일 정오) 그레이스를 구입하고
보험까지 들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모교회 교우들과
협의하여 우리가 모교회 100주년 사업을 이렇게 한 셈이다.
여동생들이 염려하면서 여러모로 의견을 제시하였고,
모교회에 연관된 분들과도 신중하게 연락하고 당부한 뒤에 처리하였다.
힘을 합쳐 기꺼이 협력한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사위들에게!
함께 기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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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온 은혜를 아주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