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날이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아빠와 세나가 없는 썰렁한 설날을 보낼 겁니다. 내일 주일날에 엄마한테 세배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편집장으로서도 한 말씀 해야겠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멋진 원고를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