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30분에 귀국하였다.
갑자기 어떤 분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오시는 바람에 지금 집에 왔다.
추석을 썰렁하게 보내지 않았기를 바란다.
터키 여행을 아주 유익하였고, 교회와 신학과 선교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조만간메 모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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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일에 들어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긴 여행으로 인해 많이 피곤하시겠습니다.
잘 쉬시고, 빨리 몸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주말에나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