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지난 화요일 아침에 도착하여, 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자매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목요일 저녁에는 교인들 앞에 정보의 밤을 맞아 영어로 스피치를 1시간 했고,

오늘 아침과 오후에 각각 다른 설교 두 편을 했다.

잘 되어가고 있다.

호주가 너무 좋네...

모두 건강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