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길은 전혀 막히지 않았다.

수고한 동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만날 때마다 감사할 일들이 많아지더라.

주 안에서 평안을 항상 누림이 얼마나 복된지...

미국과 화란팀이 없어서 쓸쓸했다.

언젠가는 함께 명절을 지낼 날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