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길은 전혀 막히지 않았다.
수고한 동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만날 때마다 감사할 일들이 많아지더라.
주 안에서 평안을 항상 누림이 얼마나 복된지...
미국과 화란팀이 없어서 쓸쓸했다.
언젠가는 함께 명절을 지낼 날도 오겠지.
2005.09.20 09:46:49 (*.252.148.245)
하늬네도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짧은 연휴였지만, 전혀 막히지도 않아서 이동의 피곤함은 그리 느끼지 못했답니다.
가족들 만나서 함께 예배하고, 웃고, 먹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다음 만날 날까지 열심히 지낼 수 있는 힘이 됨을 믿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짧은 연휴였지만, 전혀 막히지도 않아서 이동의 피곤함은 그리 느끼지 못했답니다.
가족들 만나서 함께 예배하고, 웃고, 먹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다음 만날 날까지 열심히 지낼 수 있는 힘이 됨을 믿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05.09.20 10:08:58 (*.69.191.130)
저도 잘 쉬다 왔습니다.
추석전에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린 것같습니다. 피곤해서 지저분 했던 제 얼굴이 많이 깨끗해졌으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추석전에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린 것같습니다. 피곤해서 지저분 했던 제 얼굴이 많이 깨끗해졌으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2005.09.22 23:19:53 (*.252.148.245)
저도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몸도 좋질 않은데 앉을 틈 없이 움직이신 차옥형님 몸살 안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안좋았는데요, 천안형님 이번에도 몇보따리 음식을 싸오셔서 식탁을 풍성케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정옥형님도 시댁에서 일하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환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주시고 수고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방콕의 선물들도 너무 멋집니다!
나머지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뵐 때까지 평안하십시요!!
몸도 좋질 않은데 앉을 틈 없이 움직이신 차옥형님 몸살 안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안좋았는데요, 천안형님 이번에도 몇보따리 음식을 싸오셔서 식탁을 풍성케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정옥형님도 시댁에서 일하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환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주시고 수고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방콕의 선물들도 너무 멋집니다!
나머지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뵐 때까지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