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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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6:18:54 (*.252.148.245)
<사과의 말씀>
둘째자형께서 올리신 글을 정리하다가 한글형식 지정이 잘못되어 글자가 깨졌습니다.
둘째자형과 또한 이 글을 읽어야 하는 모든 가족들께 죄송합니다.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없이 혼자서 아직까지 공부하고 있는 막내에게는 형, 누나들의 재정지원이 전혀 없는데 막내에 대해 지원해야 한다.
현재 지원하는 것은 내년으로 보류하고, 내년부터는 신광교회에서 후원해 보도록 하겠다.
(정확하게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잘못되었으면 수정해 주세요.)
둘째자형께서 올리신 글을 정리하다가 한글형식 지정이 잘못되어 글자가 깨졌습니다.
둘째자형과 또한 이 글을 읽어야 하는 모든 가족들께 죄송합니다.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없이 혼자서 아직까지 공부하고 있는 막내에게는 형, 누나들의 재정지원이 전혀 없는데 막내에 대해 지원해야 한다.
현재 지원하는 것은 내년으로 보류하고, 내년부터는 신광교회에서 후원해 보도록 하겠다.
(정확하게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잘못되었으면 수정해 주세요.)
2005.08.04 09:39:07 (*.69.191.130)
<감사의 말씀> ^^
음... 일단, 번번히 같은 막내로서 제 상황을 생각해 주시는 둘째자형께 감사들 드립니다.
그런데, 그 회계장부에 자세한 것이 나와 있지 않지만, 적어도 제가 대학 3학년 때까지, 가족들이 제 대학 등록금 및 어느정도의 생활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한동안은 병특으로 제가 벌어놓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지원해주실 필요가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요청할 때면 언제든지 가족들이 개인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사실 박사과정을 시작한 올해까지는 아주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학생으로서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늘 가족으로서 잘 챙겨주시는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음... 일단, 번번히 같은 막내로서 제 상황을 생각해 주시는 둘째자형께 감사들 드립니다.
그런데, 그 회계장부에 자세한 것이 나와 있지 않지만, 적어도 제가 대학 3학년 때까지, 가족들이 제 대학 등록금 및 어느정도의 생활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한동안은 병특으로 제가 벌어놓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지원해주실 필요가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요청할 때면 언제든지 가족들이 개인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사실 박사과정을 시작한 올해까지는 아주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학생으로서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늘 가족으로서 잘 챙겨주시는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부터 여러번 제안을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사실 이번 가족모임 때 이야기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